서울--(뉴스와이어)--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미국 FDA가 부작용 보고 등 시판 후 안전성 자료를 토대로 ‘실리콘겔 인공유방’의 위험성에 대해 발표한 내용을 검토한 결과, ‘실리콘겔 인공유방’을 사용목적대로 사용할 시 안전성 및 유효성에는 문제가 없으나, 의료기관관계자 및 소비자 등에게 구형구축, 파열 등과 같은 부작용 예방을 위하여 정기검진 등을 권고하였음

※ 구형구축(capsular contracture) : 보형물 주변이 딱딱해 지는 현상

한편, 인공유방은 영구이식제품이 아니며, 가슴확대나 가슴재건을 위해 인공유방을 이식한 환자들이 10년 전·후로 교체할 수 있다는 정보 내용에 대해서는 제조사※(미국)로부터 관련 자료를 제출받아 면밀히 조사·검토 중이며, 적절한 조치를 취할 예정임

※ 제조사(2개소) : 엘러간(Allergan), 멘토(Mentor)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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