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러 영사국장회의가 2011.6.22(화) 백주현 외교통상부 재외동포영사국장과 안드레이 카를로프(Andrey G. Karlov) 러시아 외교부 영사국장을 수석대표로 하여 외교통상부에서 개최되었다.

양측은 한-러간 인적교류 및 경제협력 관계 확대를 촉진하기 위한영사 부문의 협력증진을 위해 공동 노력하자고 합의하였다. 우선 우리측은 양국 상사주재원에 대한 복수사증 발급 및 체류 여건 개선을 규정한 한-러 한시적 근로활동에 관한 협정을 러시아측이 조속히 비준하여 줄 것을 촉구하였으며, 러시아측은 동 협정이 조만간 비준될 예정이라고 하였다.

※ 현재 동 협정은 러시아 하원 비준을 마치고 상원 비준을 남겨놓고 있음.

아울러 양국은 단기사증발급절차 개선을 위한 한-러 단기방문사증 발급간소화 협정 개정, 한-러 비자면제협정, 한-러 민사 및 가사관련 상호법률 조력 제공에 관한 협정 체결을 추진하기 위한 실무협의를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또한, 러시아 진출 우리 기업 및 국민들의 체류관련 애로 사항 해소방안 등 양국 관심사항에 대해 폭넓게 협의하였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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