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제12회 영호남 관광교류전 개최
이번 관광교류전은 지난 1998년 자매결연을 맺은후 2000년부터 매년 경북과 전북의 관광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여 올해 12번째를 맞이하는 행사로 양도의 교육청 수학여행 담당장학사, 각급학교 수학여행 담당교사와 도 및 시군의 관광담당 공무원, 관광업계 종사자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관광상품 소개와 함께 다양한 활성화 방안을 토론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주요일정을 살펴보면, 첫날, 23일에는 국내유일의 신라역사・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신라밀레니엄파크를 관람하였으며, 저녁에는 경주 콩코드호텔에서 양 도의 실질적인 관광교류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수학여행지와 체험형 관광지에 대한 주제발표와 관광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토론회에서는 양 지역의 관광교류 활성화를 위해 올해 문화관광해설사, 관광포럼 활동, 다문화가정 교류 등의 사업을 선정하여 교류하기로 하는 가시적 결론도 함께 도출하였다.
둘째날, 24일에는 전북에서 온 관광교류단에게 수학여행지 및 체험관광지로서의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해 양동마을, 테디베어 박물관, 경주세계문화엑스포 등 관광자원을 탐방하면서 서로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관광교류전을 통해 경상북도는 전북지역의 수학여행단과 관광객 유치를 위하여 중부내륙고속도로 개통으로 새로운 내륙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는 문경지역의 옛길역사기행, 철로자전거 등 다양한 체험형 관광상품 소개와 함께 신라천년의 고도 경주, 유교문화의 본고장 안동, 고령 가야문화 등 경북의 관광자원을 집중 홍보하여 전북지역 관광객 및 수학여행단을 적극 유치할 계획이다.
또한, 전라북도에서는 남원 광한루, 전주 한옥마을, 고창 고인돌, 부안 갯벌체험, 부안군 새만금 등을 수학여행 상품으로 소개하였다.
우병윤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관광교류전은 무엇보다도 양도의 교육청·관광업계 종사자・도·시군이 함께 한자리에 모여 서로가 관광정보를 공유하고 지역관광발전을 위한 공감대 형성을 한점이 무척 의미”가 있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양도의 수학여행단 상호유치, 관광종사자의 교류, 다문화 가족들의 시범관광 등 협력사업 추진과 지속적인 상호방문 할 수 있도록 양 지역을 연계한 수학여행코스 및 체험형 관광상품 발굴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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