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신 주거 트랜드로 급부상하는 벽산건설 양평 벽산 블루밍 분양

- 획기적으로 개선된 서울 접근성, 급등하는 서울 전세가로 ‘新 주거지역 부상’

- 쾌적한 자연 환경, 만족스러운 생활 편의성, 서울 인근 주거 벨트 형성

서울--(뉴스와이어)--1950년 이후 태어난 소위 뉴실버라고 불리우는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가 주거트렌드의 화를 주도하며 수도권 주택 시장에 변화의 바람을 불어오고 있다.

삼성생명 FP센터의 조사에 의하면 2009년 서울에서 전출한 60세 이상의 86.5%가 경기도로 이전을 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경기도 양평을 중심으로 인근의 가평, 여주, 용인 지역 등 서울 근교 지역을 중심으로 이른바 ‘친환경 주거 벨트’라 불리우는 새로운 주거 트렌드를 보이고 있다.

이들이 주목하는 새로운 주거 지역의 공통점은 한결같이 쾌적한 자연 환경과 함께 최근 교통 여건이 개선되면서 서울과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된 지역이라는 것이다.

서울 도심과 불과 1시간 거리에 위치하였고 전원주택의 메카로 불릴 만큼 쾌적한 자연환경을 자랑하며 전원생활 1순위 지역으로 손꼽힌 양평은 2009년말 덕소~용문간 중앙선 복선전철 구간이 완공되면서 서울 출퇴근이 편리한 서울생활권에 편입되면서 주거여건이 크게 개선되었다. 그동안 자연환경 보호와 난개발 방지를 위한 각종 규제책들이 하수처리시설 증설로 풀리게 되어 양평이 수도권 동부 지역을 대표하는 친환경 주거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다

벽산건설이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벽안리에 공급한 양평 벽산 블루밍은 총 928세대로 양평에서 가장 큰 랜드마크단지로서 청정 양평을 대표하는 블루칩 아파트라고 할 수 있다.

중앙선 복선전철로 개통으로 인해 서울을 50분대 출퇴근할 수 있는 서울생활권에 편입된 양평은 여주~마산을 잇는 중부내륙고속도로의 양평연장 구간이 2012년까지 개통 예정이며, 제2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양평-남양주 구간이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으로 대중교통망 뿐만 아니라 도로망까지 서울, 수도권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최근 하루가 다르게 급등하는 서울 지역 전세가격의 영향으로 인근의 하남, 남양주, 구리 지역의 전세가격도 하루가 다르게 치솟고 있다. 기존 거주지에서 불과 몇정거장 차이의 저렴한 아파트를 찾는 수요가 몰리며30~40대 젊은 직장인에게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양평 벽산블루밍에 거주하고 있는 한 입주민은 “서울에서 살던 집을 전세놓고 전세금으로 분양받아 이사 왔는데, 차액으로 임대상품에 투자하여 생활비로 쓰고 있다”며 “쾌적한 환경에서 여유있게 생활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이라고 밝혔다.

벽산건설의 양평벽산블루밍은 단지 인근으로 양평길병원, 양평동초교, 양평중교, 양일고교가 주변에 조성되어있고, 인근에 골프연습장, 백운봉 등산로 등이 위치하는 등 ‘양평 벽산블루밍’ 입주자들은 수준높은 교육환경과 문화·자연혜택을 누릴 수 있다. 특히 양평 지역에는 경기영어마을 양평캠프가 기존 파주 영어마을에 버금가는 규모로 들어서 다양한 교육 시설과 함께 차별화된 영어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분양문의:031-775-7001

웹사이트: http://www.becc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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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산건설 마케팅팀
고승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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