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여름 집중호우 대비 민·관 협력시스템 구축

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여름철 국지성 집중호우 등 풍수해에 대비, 민·관 협력 시스템을 구축하고, 도내 재해예방시설을 점검하는 등 재해예방 총력전을 편다고 26일 밝혔다.

이를 위해 도는 인명피해 우려 지역 141개소를 비롯해 대규모 공사장, 배수장 및 배수갑문 등 도내 3천641개 시설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또 도 건설교통항만국장을 단장으로, “현장재난상황관리관” 제도를 새롭게 도입 도내 마을 이·통장 5천600여명을 현장재난상황관리관으로 위촉, 연락망을 구축해 실시간 현장 재난 정보 공유를 통해 풍수해에 대비키로 하고 치수방재과 상황 근무자를 뺀 16명을 각 시·군 담당으로 지정했으며, 각 지역 지구대장과 지역대장으로 하여금 신속한 상황 전파와 보고 체계를 구축하였다.

도 관계자는 “자연 재난 대비는 도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변에 위험시설이 있거나 재난 발생시 가까운 시·군 재난안전대책본부에 신속하게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태풍·집중호우 등 발생 시 재난방송을 청취하고, 대피명령이 발령되면 즉시 따라 줄 것”을 당부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치수방재과
예방대책담당 김길현
042-220-3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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