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내포신도시 연결 도로에 교통 안내 표지판 대폭 확충
충남도는 내포신도시 홍보 및 방문객 편의를 위해 기존 13개소의 교통 안내 표지판을 수정하고, 20개소에는 표지판을 새로 설치한다고 26일 밝혔다.
도는 지난 5월부터 홍성·예산지역 지방도 13개소에 2009년 설치한 ‘도청이전 신도시’ 표지판을 ‘내포신도시’로 변경했다.
또 지방도변에 6개 표지판을 새롭게 설치했다.
도는 이와 함께 오는 9월까지 고속도로 IC 입구 2개소(수덕사, 해미)와 국도 45호선 12개소에 도로 표지판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한편 도는 내포신도시 홍보를 위해 최근 홈페이지(www.naeponewtown.or.kr) 문을 새롭게 열었다.
도청 버스에도 광고물을 부착했으며, 옥외광고물 설치, 전국 70개 고속도로 휴게소 홍보물을 비치한 바 있다.
내달부터는 대전지역 2개 대형 전광판을 활용 홍보를 추진하고, 9월 2일 개막하는 2011금산세계인삼엑스포 행사장에는 홍보부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박성진 도청이전추진본부장은 “내포신도시 인지도 확산과 용지분양 촉진을 위해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펼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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