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 5월 등록대수 최초로 100대 돌파
5월 푸조 등록대수인 101대에 가장 큰 공을 세운 차량은 국내 첫 디젤 승용차 407 HDi. 407 HDi의 등록대수는 52대로 전체 등록대수의 50%가 넘는 비중이다. 이것은 407 HDi가 국내 최초 디젤 세단이고 차량 가격이 5천만원 대에 육박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놀라운 성적이다. 5월 6일부터 본격적인 출고가 시작된 푸조 407 HDi는 현재 120여대 이상의 주문을 받는 등 뜨거운 반응을 받고 있다.
푸조 판매 호조의 또 하나의 이유는 푸조 베스트셀러 차량인 206CC가 여름 시즌에 맞춰 높은 호응을 얻고 있기 때문이다. 하드탑 컨버터블 206CC는 오픈카가 제공하는 운전의 즐거움과 쿠페 스타일의 다이나믹함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매력적인 모델로 시원한 바람을 만끽하고픈 바캉스 계절에 안성맞춤이다.
한불모터스 송승철 대표이사는 5월 판매 실적과 관련하여 “푸조 디젤 승용차가 내세우는 경제성과 기술력이 입증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대고객 마케팅과 디젤 승용차를 선두로 내세워 판매에서 기선을 잡을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불모터스는 올해 중 407SW HDi와 다목적 MPV인 807 HDi, 그리고 고급 세단 607 HDi를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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