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시민의 노래’ 바뀐다
현재 사용 중인 시민의 노래는 지난 1987년 박홍원(전 조선대 국문과 교수, 작고) 작사, 길옥윤 작곡으로 만들어진 곡으로 광주시의 매달 정례 직원조회와 시민의 날, 광주시가 주최하는 행사에서 불려지고 있으나 가사가 너무 구시대적이라는 지적을 받아왔다.
울산시의 경우 광역시 승격(’97. 7월) 이후 2001년 시민의 노래가 개정됐으며, 광주시는 시민의 날이 11월1일에서 5·18주간인 5월22일로 옮긴 것을 비롯해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면서 ‘시민의 노래’ 개정에 대한 검토 필요성이 제기돼왔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음악과 문학 분야 등 전문가 10여 명으로 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 자문위원회에서는 가사에 포함될 내용, 곡 변경 방법, 가사공모 및 심의방법, 시민의견 반영 방법 등을 논의, 개정방향을 종합적으로 검토·추진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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