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태풍북상에 따른 서울시 공무원 비상근무
기상청에 따르면, 26일 09시 현재 제5호 태풍 ‘메아리’의 영향으로 서울지역에 태풍주의보가 내려졌다.
현재 메아리는 중심기압이 985헥토파스칼, 중심 부근 최대풍속이 초속 27m로 북상하고 있다.
※ 태풍주의보 : 태풍으로 인하여 강풍, 호우현상 등이 주의보 기준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될 때(평균풍속 14m/s 이상, 강우량 12시간 80mm 이상)
태풍 경보 : 풍속이 17m/s 이상 또는 강수량이 100mm 이상 예상될 때
태풍북상에 따라, 서울시는 재난사전대응을 할 수 있도록 침수취약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태풍주의보 상황을 헨드폰 문자메시지로 발송하고, 관련기관의 비상근무를 지시하였다.
또한, 올해부터 시행하는 ‘침수취약가구 공무원 돌봄서비스’에 따라 침수취약가구 주민 2만2천여세대와 사전 연결된 1만명의 돌봄공무원이 유사시 필요한 행정지원을 할 수 있도록 비상상황근무를 개별 자치구에 지시하였다.
이번 제5호 태풍 ‘메아리’는 작년 가로수 전도 등 피해를 주었던 ‘곤파스’와 바람세기 등이 비슷하여, 간판, 타워크레인, 가로수, 공사장 가림막 등에 대한 점검 및 안전 조치 취하였다.
서울시는 급류가 흐르는 계곡 및 하천 내 출입을 자제하고, 저지대 침수취약가구 등에 보급한 자동수중펌프 가동상태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필요시 물막이판을 설치할 것을 시민들에게 요청하였다.
또한, 간판, 창문, 자전거 등 바람에 날릴 수 있는 것을 단단히 고정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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