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영남권 광역 발전계획’ 수립 등 추진

울산--(뉴스와이어)--영남권 5개 시·도지사가 한자리에 모여 영남권 공동발전 방안을 심도 있게 협의하여 7개항의 ‘공동 합의문’을 채택했다.

울산광역시(박맹우 시장)와 부산광역시(허남식 시장), 대구광역시(김범일 시장), 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 경상남도(김두관 도지사) 등 5개 시·도지사들은 6월27일 오후 5시 부산 누리마루 APEC 하우스에 영남권 상생발전과 경쟁력 확보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영남권 시· 도지사들은 ‘공동 합의문’에서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등 국제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적극 후원하고 향후 세계적 규모의 국제 행사를 영남권에 유치하기 위해 공동 노력키로 했다.

또한 부산~거제간 연결도로와 부산~대구간 KTX의 개통 등 영남권 광역교통 인프라 성숙단계에 맞춰 영남권 관광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고 영남권 5개 시·도의 상생 발전을 위해 테크노파크를 비롯한 연구기관별 교류회 구성과 해외 마케팅 정보, 첨단 장비의 공동이용 등 영남권 경제산업분야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특히 영남권 시도지사들은 영남권이 새로운 동북아 중심 경제권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본계획을 담은 ‘영남권 광역발전계획’ 수립에 함께 참여하고 국가발전 주요 아젠다로 채택되도록 노력키로 했다.

또한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 실현을 위해 정부의 수도권 규제완화 정책에 적극 대응키로 했다.

이와 함께 국가정책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혁신도시 공공기관 조기 이전을 위한 정부차원의 지원과 낙동강 살리기 사업 후 발생하는 국가하천 유지 관리비 및 지류하천 정비 사업비 전액이 국비로 지원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키로 했다.

한편 영남권 시도지사 협의회는 울산, 부산, 대구, 경북, 경남 등 5개 시·도가 영남권 전체의 공동발전 촉진과 수도권 규제완화 공동대응 등 당면 현안과제 해결 협력을 위하여 2007. 9. 4 구성되어 운영되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기획관실
박수철
052-229-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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