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E&H, 인글리쉬 주니어 해외 영어캠프 마감 임박

- 학습과 생활의 집중적인 관리가 가능한 소수 정예 인원 구성

- 안전이 최우선, 마음 놓고 현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생활환경과 24시간 집중관리 프로그램

서울--(뉴스와이어)--교육전문기업 더존E&H(대표 최성길)가 7월 1일 마감 예정인 자사의 ‘인글리쉬 주니어’ 해외 영어캠프의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인글리쉬 주니어 해외 영어캠프는 업계 최대의 1:1 원어민 화상영어 교육프로그램인 인글리쉬 (Inglish)에서 기획한 여름방학 명품 어학 연수 프로그램으로, 20명 내외의 소수 정예 인원으로 진행된다. 기간에 따라 4주와 6주, 2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연수 프로그램은 방학기간 자녀들의 효과적인 학습을 위한 일정관리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선택의 폭은 넓혔다.

인글리쉬 주니어 해외 영어캠프는 학습효과를 고려해 참가인원을 소수 정예로 구성하여 1:1 원어민 교육프로그램과 다채로운 필리핀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배치, 학습에만 치중된 일반적인 영어캠프와 차별화를 두었다. 일부 해외 연수원이 관광지에 위치해 학습 환경에 부적절한 경우와는 반대로, 인글리쉬 주니어 해외 영어캠프는 최고의 교육환경과 안정성을 자랑하는 필리핀 알라방 지역에 위치, 해외캠프에 있어 가장 중요한 학생의 안전을 보장받을 수 있다. 또한 전문 영양사 고용을 통해 영양상태까지 집중관리가 가능한 장점을 갖추고 있다.

기존 인글리쉬 주니어 영어캠프에 참가한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 따르면 평균 95%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겨울캠프에 참여한 이준모 학생의 부모는 ‘짜임새 있는 운영과 영어 공부만이 아닌 자기 스스로 공부하는 학습태도가 형성되었다’고 참가 소감을 전했다. 글로벌 감각을 몸소 체험하며 학습 효과를 꾸준히 이어갈 수 있는 명품 캠프로 인정받고 있는 인글리쉬 주니어 해외 영어 캠프는 빠르게 참가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조기 마감이 예상되고 있다.

더존E&H는 편리한 시간대를 직접 선택하여 단기간 집중적인 영어학습을 원하는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효과적인 학습과 관리가 가능한 온라인 영어캠프도 제공한다. 엄격한 테스트를 거쳐 선발된 강사진과 한국인 담당 스터디 매니저, 클래스 매니저의 전담 관리를 통해 듣기만 하는 전화영어와는 차원이 다른 멀티미디어 교육이 가능하다. 7월 18일부터 4주간 진행 되는 온라인 영어캠프의 참가신청은 7월 22일까지이며 특별 할인혜택과 교재 무료제공의 특전이 제공된다.

인글리쉬 주니어 해외 영어 캠프 및 온라인 영어캠프에 대한 자세한 프로그램 안내는 인글리쉬 홈페이지(www.inglish.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더존이엔에이치 개요
더존E&H(대표 최성길)는 온라인을 통한 차원 높은 교육 서비스를 지향하는 대한민국 대표 교육 전문회사이다. 더존E&H는 1:1 원어민 화상영어 교육프로그램 인글리쉬(Inglish)와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음악&피아노 교육 프로그램 뮤직큐(MusIQ) 등 유아에서부터 성인, 일반인 및 기업 교육까지 각각의 레벨과 상황에 맞는 다양한 자기주도 온라인 학습 솔루션을 제공한다.

웹사이트: http://www.duzonen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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