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팔, ‘스마트 터치’ 출시

- 단순한 프라이팬이 아니라 주부들의 마음을 이해해주는 똑똑한 스마트팬 탄생

뉴스 제공
테팔
2011-06-27 09:53
서울--(뉴스와이어)--혁신적인 아이디어로 편리한 생활을 디자인하는 프랑스 가정용품 전문브랜드 테팔(대표:팽경인)이 프랑스 생체 물리연구소가 검증한 인체공학적 디자인과 최첨단 3D 입체 코팅, 그리고 신형 바닥이 적용된 기능성 스마트팬 ‘테팔 스마트 터치’를 오는 29일 홈쇼핑을 통해 전격적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스마트TV와 스마트폰, 그야말로 스마트 아이템이 대세인 요즘이다. 항상 가정용품 시장의 트렌드를 이끌어가고자 노력하는 테팔도 이에 발맞추어 보다 편리하고 똑똑한 기능을 갖춘 기능성 스마트팬 출시에 앞장을 섰다.

테팔이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스마트 터치는 ▲프랑스의 생체 물리연구소가 검증한 인체공학적 디자인이 적용되어 사용자의 손목에 무리를 주지 않고, 자연스럽게 올바른 자세로 프라이팬을 잡을 수 있도록 설계한 주방용품이다. 제품의 손잡이는 ▲부드러운 실리콘 소재와 말랑말랑한 젤패드가 채택되어 사용자가 프라이팬을 들 때 충격을 흡수하고 미끄러짐 없이 안정감 있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테팔 스마트 터치는 인체공학적인 기능 외에도 프라이팬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코팅력과 내구성을 한 차원 업그레이드 하였다. ▲제품 내부는 더욱 강력해진 3D 홀로그램 입체 코팅 (인텐시움 코팅)으로 기존 제품보다도 코팅력과 내구성이 10% 이상 향상되고, ▲ 바닥에는 28개의 뒤틀림 방지턱이 적용되어 열이 빠르고 고르게 번지기 때문에 오랜 가열에 발생할 수 있는 바닥의 변형 현상을 잡아준다. 더불어, 테팔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신형 열센서가 바닥 내부에 적용되면서 안전한 요리 온도를 알려주니 보다 건강하고 풍미있는 요리가 가능하겠다.

오는 29일부터 CJ오쇼핑에서 판매가 시작되는 테팔 스마트 터치는 프라이팬 외, 양이 많은 볶음 요리에 적합한 볶음팬, 그리고 스테이크와 생선류를 구울 때 팬에 육류와 어류가 닿는 면적이 적어 더욱 맛있는 조리가 가능한 그릴팬으로 구성되며, 프라이팬과 볶음팬에 꼭 맞는 유리뚜껑을 비롯해 실리콘 냄비 받침대가 추가 증정될 예정이다.

테팔은 환경을 존중하는 경영 마인드와 그에 부합하는 기술력으로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신뢰를 받아오고 있다. 테팔 스마트 터치 역시 PFOA, 카드뮴, 납 성분이 없어 인체에 무해하며 글로벌 컴팩트 액트(Global Compact Act)와 ISO (International Standard Organization) 기준을 준수하며 환경을 먼저 생각하는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것이다.

홈쇼핑 판매 가격: 129,000원
- 본구성: 테팔 스마트 터치 프라이팬 28cm, 볶음팬 28cm, 그릴팬 26cmx26cm,
- 추가 증정: 유리뚜껑 28cm + 실리콘 냄비 받침대

제품문의: (유)그룹세브코리아 080-733-7878

테팔 개요
테팔(Tefal)은 프랑스에 본사를 둔 155년 전통의 가정용품 전문 기업인 그룹세브(Groupe SEB)의 글로벌 대표 브랜드로, 눌어붙지 않는 코팅 프라이팬부터 압력솥과 같은 다양한 주방용품과 스팀다리미, 전기그릴, 전기주전자, 믹서, 토스터, 필터 튀김기 등 소형 가전제품을 개발해 전 세계 150여 개국 소비자들과 만나고 있는 세계적인 가정용품 전문 브랜드다.

웹사이트: http://www.tef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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