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인구) 2010년 인구주택총조사 결과 우리나라 총인구 4,799만1천명 중 여성은 2,415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50.3%를 차지

- 성별로는 50대 이후부터 여성인구가 남성보다 많아지는데, 이는 40대 이후 여성사망률 대비 남성 사망률의 증가폭이 커지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됨

(가구) 연령계층별 여성가구주의 추이를 보면, ‘60세 이상’의 비중이 계속 늘어나 2030년에는 여성가구주의 절반(49.6%)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

(혼인) 2010년 여성의 평균 초혼연령은 28.9세로 대학진학률 상승과 경제활동참가 증가에 기인하여 20년 전(24.8세)에 비해 4.1세 늦어짐

- 2010년 총 혼인건수 10건 중의 1건(10.5%)은 외국인과의 혼인임
- 2010년 여성 긴급전화(1366)를 이용한 18만여 상담건수 중 상담내용은 ‘가정폭력’이 33.3%로 가장 많았음

(맞벌이가구) 2010년 맞벌이가구의 소비지출 중에서는 ‘교육비’의 비중이 가장 높았고, 월평균 교육비의 경우 맞벌이가구(39만원)가 비맞벌이가구(24만원)보다 약 15만원 더 많이 지출한 것으로 나타남

(출산) 2006년 이후 여성의 출산율이 가장 높은 연령층은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으로 이동함과 아울러 30대 후반과 40대 초반 여성의 출산율도 지속적으로 증가

- 2010년 출생아수는 46만9천9백명으로 2009년(44만4천8백명)에 비해 증가하였는데, 이는 인구구조학적, 사회 관습적 요인에 의한 것으로 예상

(대학진학) 2010년 여학생의 대학진학률은 80.5%로 2009년에 이어 남학생(77.6%)을 앞질렀으며, 남녀 학생간의 대학 진학률 격차는 2009년 0.8%p에서 2010년 2.9%p로 벌어짐

(경제활동) 2010년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은 49.4%로 2009년(49.2%)에 이어 여전히 절반 수준에 못 미침

- 연령계층별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을 보면 25~29세가 69.8%로 가장 높았다가, 본격적인 육아가 진행되는 30~34세는 54.6%로 크게 하락, 30대 후반부터 다시 증가하는 M자 패턴*을 보임
* 과거 대비 대학진학률 상승과 만혼 등으로 경제활동 저하 지점(M자의 함몰점)이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으로 이동하기는 하였으나, 패턴이 여전히 M자인 것은 여성의 일·가정 양립의 어려움을 시사

(여성 취업자) 2010년 여성취업자의 임금근로자 비중은 72.9%이며, 임금근로자 중 ‘상용’의 비중과 비임금근로자 중 ‘자영업자’의 비중은 남성이 더 높아 남녀 간 고용의 질적 측면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임

- 2010년 여성취업자의 교육정도별 분포를 보면 ‘고졸’이 38.9%로 가장 많았으며, 남성의 임금을 100이라고 할 때 여성의 임금은 66.9로 나타남

(여성의 사회적 지위) 2009년 치과의사 4명 중 1명은 여성이며, 여성 한의사의 비중도 1980년 2.4%에서 2009년 16.4%로 꾸준히 증가

* 치과의사 : (’80) 10.9% ➡ (’90) 15.4% ➡ (’00) 20.7% ➡ (’09) 24.9%
한의사 : (’80) 2.4% ➡ (’90) 5.9% ➡ (’00) 11.1% ➡ (’09) 16.4%

- 2010년 대학(원) 교원 중 여성의 비중은 21.1%로 10년 전(15.9%)에 비해 5.2%p 증가
- 2009년 일반직 국가공무원 중 전체 여성 공무원의 비율은 41.0%로 꾸준히 늘어나고 있으나, 4급 이상 여성 공무원은 4.7%에 그침
- 2009년 판사, 검사 등의 법조인 중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은 13.3%이며, 법조인 종류별 여성의 비중은 판사가 22.8%로 가장 높았음

(기대수명 및 사망률) 2009년 기준 여성의 기대수명은 83.8년으로 남성(77.0년)보다 6.8년 더 오래 사는 것으로 나타났음

※ 여성이 남성보다 높은 사망원인은 고혈압성 질환 등인 한편, 남성이 여성보다 높은 사망원인은 간질환(3.8배), 운수사고(2.9배), 자살(1.8배) 등임

통계청 개요
통계의 기준설정과 인구조사, 각종 통계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외청이다. 정부대전청사 3동에 본부가 있다. 1948년 정부수립 때 공보처 통계국으로 출범해 1961년 경제기획원으로 소속이 바뀌었다가 1990년 통계청으로 발족했다. 통계의 종합조정 및 통계작성의 기준을 설정하며, 통계의 중복 방지 및 신뢰성 제고, 통계작성의 일관성 유지 및 통계간 비교를 위한 통계표준 분류의 제정 개정 업무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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