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엄마젖 먹는 건강한 아기’ 선발대회 개최

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에서 모유를 먹는 가장 건강한 아기를 찾는다.

대전시는 다음달 15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엄마젖 먹는 건강한 아기’ 선발대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사)대한간호협회 대전간호사회에서 주최하고 대전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모유의 우수성을 알리고 모유 수유 저변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모유를 먹는 생후 4~6개월(2010년 12월16일~2011년 3월15일 출생)의 건강한 아기로, 각 구 보건소의 1차 서류심사를 거친 83명(동구 3, 중구 13, 서구 26, 유성 20, 대덕 11)을 당일 심사를 통해 선발한다.

참가 희망자는 6월 28일까지 각 구 보건소를 방문해 신청서, 추천서(소아청소년과의사 및 보건소), 아기기록지, 주민등록등본, 아기와 함께 찍은 사진 등 각 1부씩을 관할 보건소 예방접종실(영유아실)에 제출하면 된다.

선발대회 결과 최우수상 1명에게 금 3돈, 우수상 6명 금 2돈, 장려상 6명 금 1돈을 각각 수여한다.

한편 이날 대회는 ‘엄마젖 먹이는 체험수기 공모전’도 함께 실시되며, 응모자는 A4용지 3장 이내 분량을 작성해 6월 28일까지 대전시간호사회(☎533-0739)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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