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산업단지, 도장·도금시설 신·증설 가능

대전--(뉴스와이어)--염홍철 대전시장은 대전경제 파이를 키우고자 기업체와 산업단지 등 현장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지난 24일 대덕구 문평동에 있는 기업 (주)진합과 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이하 대덕산단)을 방문해 기업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내 유수의 자동차 업체에 부품을 납품하고 있는 이영섭 (주)진합 회장은“자동차 부품 수주물량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계속 늘어나고 있지만, 공장시설 증설이 제한돼 해외수출은 중단해야 할 실정이다”라며“대덕산단내 도장·도금 시설이 신설될 수 있도록 대전시가 적극 나서달라”고 건의했다.

이에 염 시장은 “대덕산단이 ‘대덕연구개발특구 등의 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의해 도장·도금 시설 등 신설이 그동안 제한돼 기업성장의 발목을 잡는다는 민원이 끊이질 않은게 사실이다”라며 “시는 이런 기업체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에 정책건의 결과 금년 5월 17일 변경고시 돼, 도장·도금시설 신·증설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염 시장은 “앞으로 환경오염 방지시설 등 법적요건을 갖추면 도장·도금시설 신·증설이 가능토록 시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덕산단기업인과 대화에서 최상권 대덕산단 이사장은 “현재 추진 중인 대전~세종시간 도로건설에 기업 공장부지가 편입되면 건폐율과 용적률이 축소돼 향후 공장설비 증설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기업의 지속적 경영안정과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시의 적극적인 대처”를 요청했다.

이에 염시장은 “대전~세종시간 도로가 2014년에 완공되면 세종시에서 대전정부청사까지 30분 안에 이동이 가능함은 물론 세종~유성~과학벨트~대덕산단~신탄진을 연계하는 중요한 도로”라며 “공장부지 저촉관련 민원에 대해서는 지난 6월 17일 행복도시건설청과 입찰참여 7개 희망업체와 1차 협의를 요청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공사가 턴키방식으로 추진되는 만큼 오는 8월경 설계안 검토가 가능할 것”이라며 “행복도시건설청과 협의, 공장부지 편입이 최소화 되도록 적극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현재 대덕산단은 총 3113천㎡ 규모에 기업 288개가 입주, 약 1만 2000여명의 근로자가 종사하고 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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