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과 방글라데시, 부탄,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파키스탄, 필리핀, 싱가포르, 스리랑카, 태국, 베트남 등 아시아 16개국 무용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가칭) 아시아 무용단’ 창단 및 아시아 무용 자원의 보존, 개발을 위한 다양한 사업의 추진을 논의한다.

아시아 무용 자원의 보존·개발을 위한 ‘아시아 무용 위원회’ 발족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정병국)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은 오는 6월 29일과 30일, 서울에서 ‘제2차 아시아 무용자원 협력 회의’(이하 회의)를 개최한다.

이 회의는 2014년 개관 예정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아시아 5대 권역별 예술 커뮤니티 사업 가운데 하나로, 동남아시아 지역 10개국 및 남아시아 지역 5개국 등 15개국과 함께 정부와 민간 협력의 국제 교류 시스템을 구축해 아시아 문화콘텐츠를 공동 개발하자는 취지로 시작되었다. 향후 중앙아시아 등 다른 아시아 권역의 국가들의 참여 유도를 통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가칭) 아시아 무용단’ 창단 등 공동 제작 및 아시아 무용 자원의 보존, 개발을 위한 다양한 사업의 추진을 위한 16개국 공동 협의체인 ‘아시아 무용 위원회’(이하 위원회) 발족을 공식적으로 선포할 예정이다. 또한, ‘아시아 무용작품 안무계획안 국제공모’ 및 ‘아시아 무용 워크숍’ 등 금년 하반기부터 2012년까지 위원회가 추진하게 될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도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 논의될 ‘(가칭) 아시아 무용단’(이하 무용단) 창단을 위한 사업 계획은, 지난 11월 개최된 제1차 회의에서 아시아 무용자원을 보존·개발하고, 아시아 예술인 간 교류를 확대하고자 하는 한국 측의 제안으로 처음 논의가 시작되었다.

아시아 16개국 무용 전문가 한자리에 모여 무용단 창단 논의

또한, 이번 회의를 통해 공식적으로 발족되는 ‘아시아 무용 위원회’는 아시아 무용자원의 보존 및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 및 세부 사업 계획을 수립, 시행하는 역할을 맡게 되며, 한국과 아시아 15개국 각국 정부에 의해 추천된 무용 전문가 17인 및 정부관계관 16인 등 33인으로 구성된다. 무용 전문가 17인은 위원회 위원장 및 전문위원으로, 정부 인사 16인은 정부 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향후 위원회를 이끌 초대 위원장에는 한국 측 대표로 추천된 홍승엽 국립현대무용단 예술감독과 아시아 15개국 무용전문가 15인 중 이번 회의를 통해 선출될 1인이 공동으로 위촉된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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