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수서·동탄에서도 KTX 탄다

서울--(뉴스와이어)--국토해양부(장관: 권도엽)는 ‘수도권고속철도 수서~평택 구간 건설사업 기공식’을 오늘 11시에 기흥 IC 인근에서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국토해양부 장관을 비롯하여 경기도지사 등 정·관계 인사 및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하여 수도권고속철도 착공을 축하할 계획이다.

수도권고속철도는 서울 수서역에서 출발하여 동탄역을 거쳐, 평택 지역(평택시 팽성읍)에서 현재 운영중인 경부고속철도와 접속하는 노선*으로,

* 수서~동탄~평택접속 노선: 총 61.1km, 21분 소요, ’14년말 완공

총 3조7천억원을 투입하여 대부분 구간을 지하로 건설하며, 호남고속철도(오송~광주송정)와 함께 ’14년말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수도권고속철도가 건설되면 KTX 수서역·동탄역이 신설되어 서울 강남·강동권 및 경기 동남부 지역으로 KTX 수혜범위가 확대되고, 수서에서 부산까지 2시간 2분, 목포까지는 1시간52분으로 운행시간이 단축되어, 이용객 증가는 물론 지역균형발전과 성장동력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해양부는 “수도권 지역의 시·종착역 분산으로 KTX 열차운영이 더욱 안정적이고 다양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molit.go.kr

연락처

국토해양부 고속철도과
02)2110-8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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