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가구, 장애인가구, 소년소녀가정, 독거노인가구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점검 및 개선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을 보호하고, 생활환경의 불평등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일정 교육을 받은 친환경 도우미와 측정·점검 전문가로 ‘친환경 건강도우미 방문단’을 꾸려 가정 내 환경유해요인(6종)을 측정·점검하고 환경개선사항을 컨설팅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 환경유해요인(6종) : 미세먼지, 휘발성유기화합물, 폼알데하이드, 곰팡이, 진드기, 바닥먼지 내 유해물질
이번 사업은 2011년부터 2014년까지(4년간) 지역 내 취약계층 3,000세대 및 희망 가정을 대상으로 추진하며, 올해는 한국환경공단을 사업수행기관으로 환경부 사업에 참여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내년부터는 시 예산을 투입해 더 많은 취약계층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 사업은 저소득층·독거노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 200가구와 일반가정 100가구 등 총300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저소득층 등 200가구는 전액 무료로 실시하고, 나머지 일반가정(100가구)은 바우처 사업 형태로 진행한다. 점검비용의 80%이상을 국가에서 지원하고, 나머지만 각 가정에서 부담하는 형식이다.
이번 사업에 참가를 원하는 취약계층 가정은 주소지 관할 구·군(환경위생과)으로 신청하면 되고, 일반가정에서는 ‘친환경 건강도우미 컨설팅 홈페이지(http://www.greencody.kr)’를 이용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환경부 주관으로 지난 2009년부터 수도권에서만 추진해 온 것이었으나, 지난해 부산시의 강력한 요청으로 올해부터 부산을 포함한 5개 광역시로 확대 시행하게 되었다. 부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사회적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을 비롯, 일상생활환경에 대한 시민의 인식과 관심을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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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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