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지역의 도시가스 평균 공급 비용이 전국 최저를 유지하고 있다.

울산시는 2011년 도시가스 공급비용 산정 결과, 평균공급비용을 ㎥당 42.36원으로 2010년의 ㎥당 45.68원보다 3.32원(7.27%) 인하 조정하여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도시가스 소비자 요금은 도매요금(지식경제부 조정·전국동일) + 공급비용(지방자치단체 조정)으로 환산하며, 울산시 지역은 현행 평균 ㎥당 772.33원에서 ㎥당 769.01원으로 3.32원이 인하 조정된다.

이번 도시가스 공급비용 조정의 주요 내용으로는 2008년부터 동결해온 민수용 중에서 개별 난방용과 취사용을 ㎥당 각각 5원과 3원, 식당 등에 사용되는 영업용1과 목욕탕 등의 영업용2를 ㎥당 각각 2.85원 인하하여 시민의 체감 물가고를 고려했다.

특히, 가스 냉방 확대로 하절기 전력피크 완화를 위해 냉방용 도시가스 공급비용도 ㎥당 60.63원을 인하했다.

또한, 기업체가 사용하는 산업용도 인하하여 산업용1은 단계에 따라 ㎥당 4.2원~9.13원을(평균 5.79원 인하) 산업용2는 단계에 따라 ㎥당 0.1~2.5원(평균 2.02원 인하) 인하했다.

울산지역의 도시가스 평균공급비용(42.36원)은 전국 평균(81.69원)보다 월등히 낮을 뿐만 아니라 서울(48.63원), 인천(46.53원) 등 수도권 등에 대비해서도 전국 ‘최저’이다.

이밖에 수송용(CNG 천연가스 버스) 공급 비용도 현행 ㎥당 104.53원에서 0.23원(인하율 0.22%) 인하된 104.30원으로 인하 조정하여 운수업체의 연료비 부담을 덜 수 있게 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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