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원장 함유식)이 국립환경과학원이 지난 2월~5월에 실시한 환경오염물질 먹는 물 및 수질분야 측정분석 숙련도시험에서 ‘적합기관’ 평가를 받았다.

평가항목은 ‘먹는 물 분야’의 경우 이온성 물질(불소, 염소이온), 휘발성유기화합물질(벤젠), 농약(파라티온, 다이아지논) 등 9개 항목이고, ‘수질 분야’의 경우 일반항목(BOD, COD), 유해화학물질(시안, 페놀류) 등 4개 항목이다.

보건환경연구원은 국제 숙련도 평가기관인 ERA(Environmental Resource Associates)에서 실시한 환경오염물질 먹는 물 및 수질분야 국제 숙련도시험에서 지난해 우수분석기관 평가를 받아 올해에는 수질분야 일반항목(총인, 총질소), 중금속(비소, 카드뮴, 크롬, 구리, 납, 수은)항목과 먹는 물 분야 중금속(비소, 카드뮴, 납, 수은)항목에 대한 숙련도 시험의 면제를 받았다.

나머지 항목에 대해서는 모두 ‘만족’ 평가를 받아 환산점수 100점으로 ‘적합기관’으로 평가됐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숙련도시험과 연계해 매 3년마다 실시하는 정도관리 현장평가에서도 지난해 좋은 평가를 받는 등 전문 분석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측정분석결과에 대한 정확성 및 신뢰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환경오염물질 먹는 물 및 수질분야 측정분석 숙련도시험은 수질오염물질에 대한 측정분석 능력 향상 및 측정분석결과에 대한 정확성과 신뢰도 확보를 목적으로 국립환경과학원 주관으로 매년 전국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을 비롯한 유역(지방)환경청, 환경관리공단, 측정대행업체 등 전국의 1,460여개 환경오염물질 측정분석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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