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거·검사는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는 장출혈성대장균(대장균 O157:H7 포함), 황색포도상구균, 리스테리아 모토사이토제네스 등 식중독균을 집중 점검 할 계획이다.
식약청은 육회의 경우, 가열·조리 없이 그대로 섭취하는 음식으로 위생·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최근 장마 등 고온다습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아지고 있어 손 씻기 등 철저한 위생관리가 필요하다. 또한, 유럽에서 장출혈성대장균 감염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 등 식품사고와 관련하여 날 음식 섭취 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 된다.
식약청은 음식물 조리 시 식중독 예방을 위해 설사나 화농성질환 환자는 조리업무에 참여시키지 않아야 하며 ▲조리대, 주방시설 등에 대한 소독 실시 ▲고기류와 채소류 등에 따라 칼, 도마, 용기 구분사용 및 세척·소독 실시 ▲식재료 및 조리된 음식물은 5℃이하 또는 60℃이상 보관 등 철저한 위생관리를 당부하였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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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관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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