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55/B 하락한 $90.61/B에 거래 마감.
반면,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유로존의 재정위기 우려감 완화 소식으로 전일대비 $0.87/B 상승한 $105.99/B에 거래 마감.
한편, Dubai 현물유가는 전일 대비 $0.47/B 하락한 $101.07/B에 마감.
미 소비지표 부진 소식으로 유가 하락에 영향.
미 상무부는 5월 미 소비지출이 당초 시장예상치(전월대비 0.1% 증가)에 못미친 보합세를 기록, 지난 10개월간 지속된 증가세가 마감되었다고 발표.
특히 인플레이션을 감안한 실질 소비지출은 0.1% 감소하며 두달 연속 하락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나 미 석유 수요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됨.
또한, 지난주(6.23일) 전략비축유 방출(6,000만 배럴)을 결정한 국제에너지기구(IEA)가 추가 비축유 방출도 가능하다는 입장을 피력한 점도 유가 하락에 영향.
Nobuo Tanaka IEA 사무총장은 25일(현지시각), 필요할 경우 추가 비축유 방출도 고려할 수 있다고 발언.
반면, 그리스 위기해결 기대감 제기로 유로존의 재정위기 우려가 완화되면서 Brent 선물 유가는 상승 마감.
오는 29일 표결예정인 재정 긴축안의 그리스 의회 통과 가능성 제기, 프랑스 은행들의 그리스 채무상환 연기 결정 소식 등이 전해지면서 유럽 재정 위기가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증가.
※ 27일 유로화 대비 미 달러환율은 전일대비 0.63%상승(가치하락)한 1.428달러/유로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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