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구직자들에게는 좀처럼 희망적인 뉴스들이 전해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청년창직인턴제’라는 반가운 소식이 들리고 있다. 고용노동부와 벤처기업협회 서울벤처인큐베이터는 청년 미취업자들을 위해 지식서비스, 문화콘텐츠 산업 분야에 창직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현장 실무 및 교육을 통해 창조적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청년창직인턴제를 마련하여 참가자를 모집한다.

창직인턴제는 한 발 먼저 창직·창업에 성공한 선배와 함께 일하면서 전문지식과 노하우를 직접 습득할 수 있도록 인턴십을 지원하는 제도로서 문화콘텐츠 분야 전공자, 창직·창업 관련 교육 이수자, 창업동아리 경력자 등 창직·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인턴 기간 수료 후 창직·창업에 성공한 인턴에게는 별도의 창직지원금이 지급된다.

기업 측면에서도 문화콘텐츠 및 IT 벤처기업 중 창직 훈련을 실시하기에 적합한 기업이라면 연수시행자로 참여 신청할 수 있으며, 기존의 취업인턴제와는 달리 창직인턴제 연수 기업은 5인 미만의 소기업도 참가할 수 있다. 창직인턴제에 선정된 연수 기업에게는 인턴채용 6개월 동안 약정임금의 50%를 최대 월 80만원 한도로 지원한다.

한편, 관계자는 “초기 벤처기업이 겪는 인력 수급의 어려움을 해결하기에 매우 유익한 지원제도이며 벤처기업협회의 축적된 보육 노하우를 통해 참여 인턴자의 창직활성화를 이바지하는데도 적합하다”라고 하였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이나 기업은 (사)벤처기업협회 서울벤처인큐베이터(02-890-0564)나 청년창직인턴제 홈페이지(www.creativeintern.or.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벤처기업협회 개요
벤처기업협회는 벤처기업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 및 건전한 벤처생태계 조성, 벤처기업 육성과 성장을 위한 정책개발 및 제도도입 건의, 벤처기업간 상호교류를 통한 유대결속 강화 및 애로사항 수렴, 기술혁신과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을 통한 글로벌 기술강국 실현, 21세기 신성장산업 육성의 주역으로서 국가 경쟁력 제고 주도 등의 목적으로 설립됐다.

웹사이트: http://www.kov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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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협회 서울벤처인큐베이터
이상임 과장
02-890-05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