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북대학교 언어교육원은 전주 안디옥교회 해외선교사들에게 한국어 교육을 실시하여 전세계에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알리는데 기여하게 된다.

전북대학교 언어교육원(원장 김재민 영어영문학과 교수)과 전주 안디옥교회 바울선교회(한도수 국제본부장)는 2일 오후 언어교육원 원장실에서 한국어 교육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체결에 따라 바울선교회 해외 파송 예정 선교사 30명은 오는 7월 11일(월)부터 8월 5일(금)까지 4주에 걸쳐 총 60시간의 한국어 집중 교육을 받게 된다.

이번 협약 체결은 전북대학교 언어교육원이 한국어와 한국문화의 세계화에 발맞춰 해외로 파송하는 선교사들에게 한국어 교육을 위한 정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어 교육 과정은 모든 수업을 전북대학교에 재직 중인 교수들이 맡고 있게 되며 한국어 이론 습득 및 실습을 통해 해외로 진출하는 선교사들이 체계적인 한국어 교육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게 된다.

전북대학교는 최근 한류열풍과 더불어 한국에 대한 세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바른 한국어 교육을 위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선교회와의 협약체결은 종교단체의 해외전도 또한 한국의 세계화의 큰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고, 도내 선교회 등과도 한국어 교육에 대한 교류를 넓혀나갈 예정이다.


전북대학교 개요
전북대학교는 전라북도 전주시에 소재한 대한민국의 거점 국립대학교이다. 1947년 호남권 최초의 국립대학교로서 설립됐다. 캠퍼스는 전주시, 익산시, 고창군 등에 있다. 현재 4개 전문대학원, 14개 단과대학, 100여개의 학부·학과 및 대학원, 특수대학원을 갖춘 지역거점 선도대학으로 성장했다.

웹사이트: http://www.chonb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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