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국제인구이동 통계
1. 국제이동자수, 국제순이동
□ 국제순이동(입국-출국) 8만2천명, 2000년 이후 가장 많아
체류기간 90일을 초과한 국제이동자는 총 118만2천명, 전년대비 1.6%(1만9천명) 증가
- 입국자수는 63만2천명, 전년 대비 6.8%(4만명) 증가
- 출국자수는 55만명, 전년 대비 3.7%(-2만1천명) 감소
* 2009년 글로벌 경제 위기이후 경기 회복의 영향으로 입국자수 증가
전년대비 외국인 입국은 25.9%(6만명) 늘고, 출국은 16.0%(-3만7천명) 줄어
- 외국인이 전체 국제이동의 41.4%(48만9천명)를 차지, 2000년 대비 외국인 비중이 5.7%p. 늘어
전년대비 내국인 입국은 5.5%(-2만명) 줄고, 출국은 4.7%(1만6천명) 늘어
입국자수에서 출국자수를 제한 국제순이동은 8만 2천명, 2000년 이후 가장 많아
- 외국인 순이동 9만7천명, 2009년 순유출(-1천명)에서 순유입으로 전환
- 내국인 순이동 -1만5천명, 지난해 순유입(2만1천명)에서 순유출로 전환됐으나, 2000년 이후 내국인 순유출 규모 중 가장 적음
2. 성·연령별 국제이동
□ 국제순유입 20대 가장 많고(4만1천명), 10세 미만은 순유출(-9천명)
입출국 모두 남자가 여자보다 많음
- 입국자 성비(여자 1백명당 남자)는 106.5명, 전년 대비 1.5명 증가
- 출국자 성비는 106.9명, 전년 대비 9명 감소하여 지난 10년간 가장 낮았음
국제이동은 젊은 연령층이 많아 20-30대가 전체 국제이동의 56.8% 차지
지난 10년간 전 연령에서 국제이동 증가, 특히 20대 이동이 많이 증가
- 10대 이동은 2008년 이후 감소 추세이나 2000년 대비 5만3천명(98.7%)증가
- 20대 이동은 2000년 대비 19만명(74.8%) 늘고, 전체 국제이동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3.0%p. 증가
- 40~50대 이동은 2006년부터 출국보다 입국이 더 크게 늘어
국제순이동은 10세 미만과 60대 이상을 제외한 전 연령에서 순유입
- 순유입은 20대(4만1천명), 40대(1만9천명), 50대(1만8천명) 순으로 많아
- 10세 이하 순유출 9천명, 60세 이상은 순유출 1천명
- 10대는 2009년 부터 순유출에서 순유입으로 전환
- 남자의 순유입 4만2천명, 여자(4만명)보다 2천명 많아
중위연령은 입국자(29세)가 출국자(28.6세) 보다 0.4세 높았음
- 전년대비 입국자의 중위연령 0.6세 높아졌고, 출국자는 1.1세 낮아짐
3. 내국인 성·연령별 국제이동
□ 내국인 국제이동자 5명중 2명은 20대, 10년전에 비해 20대 이동 1.8배 늘어
지난 10년간 내국인 입국은 주로 남자가 많았으나 2010년 입국자 성비 100.3명으로 2005년 이후 가장 낮았음
- 지난 10년간 내국인 출국은 여자가 많았으며, 2010년 출국자 성비는 97.8명으로 전년대비 1.5명 감소
20대가 내국인 국제이동자 5명중 2명꼴로 가장 많았고, 10년 전에 비해 20대 이동자수 1.8배(12만4천명) 증가
내국인 입국자 중위연령은 27.2세, 출국자는 25.6세
- 2000년에 비해 내국인 입국자 중위연령은 4.2세, 출국자는 2.5세 낮아지고, 입출국자간 연령 차이도 감소
내국인 국제순이동을 연령별로 보면 30대 이하는 순유출, 40대 이상은 순유입
- 10세 미만의 순유출(-1만3천명) 가장 많고, 40대 순유입(4천명)이 가장 많아
- 2007년 부터 10~30대 순유출이 점차 줄고, 40대는 2008년부터 순유입으로 전환되면서 전체 내국인의 순유출 규모가 감소
4. 외국인 성·연령별 국제이동
□ 외국인 입국자 중위연령은 31.8세, 성비는 114.3명으로 남자가 많아
외국인 입출국은 모두 남자가 많았으나, 2010년 성비는 지난 10년 중 가장 낮아
- 입국자 성비는 114.3명, 전년대비 5.6명 증가했으나 지난 10년간 2009년에 이어 두 번째로 낮았음
- 출국자 성비는 125.6명, 전년대비 19.8명이 감소하여 지난 10년간 가장 낮아
외국인 국제이동은 20~30대가 55.4%로 가장 많았으나, 2000년에 비해 비중이 7.7%p. 감소
- 반면 40~50대는 외국인 국제이동의 29%로 2000년 대비 6.9%p. 증가
외국인 입국자 중위연령은 31.8세, 출국자는 34.8세
- 2000년 대비 외국인 입국자 중위연령은 1.2세, 출국자는 3.3세 늘어
외국인의 국제순이동은 60세 이상을 제외한 전 연령에서 순유입
- 순유입은 20대가 4만4천명으로 가장 많고, 전년대비 2만5천명 증가
- 2009년 30~50대 순유출이 2010년 순유입으로 전환되면서 외국인의 전체 순유입 규모 증가
5. 외국인 국적별 국제순이동 순위
□ 외국인 순유입 중국(6만4천명)이 가장 많고, 베트남(1만3천명), 미국(6천명)순
외국인 국적별 순이동 순위는 중국(6만4천명), 베트남(1만3천명), 미국(6천명), 우즈베키스탄(4천명), 캄보디아(3천명) 순임
입국자 성비는 남아시아 국가(스리랑카, 방글라데시, 네팔)는 매우 높고, 동남아시아(베트남, 캄보디아) 및 영어권 국가(캐나다, 미국)는 낮았음
- 입국자 성비는 스리랑카가 여자 1백명당 남자 3,083 명으로 가장 높았고, 방글라데시(1,874명), 인도네시아(657명) 순으로 높았음
입국자 중위연령은 중국(40.4세)이 가장 높았고, 캄보디아(24세)가 가장 낮았음
- 중국의 2010년 입국자 중위연령은 2000-2009년 평균 37.5세보다 2.9세 높았음
- 미국의 2010년 중위연령(25세)은 2000-2009년 평균 26.2세보다 1.2세 낮았음
6. 체류자격별 외국인 국제이동
□ 외국인 입국자 체류자격 취업이 44.6%
외국인 입국자의 체류자격은 취업(44.6%)이 가장 많고, 단기(16.0%), 관광(8.8%), 거주 및 영주(7.8%), 유학(5.7%), 연수(4.7%) 순으로 많았음
전년 대비 체류자격 중 단기(137.5%)*와 관광(22.2%)이 크게 증가
* 재외동포 기술연수제도(2010년 7월) 도입으로 단기종합자격 입국자 증가
취업 중 방문취업이 전체 입국자의 24.2%로 가장 많았으나, 전년 대비 8.3%p. 감소
지난 10년간 취업, 유학의 비중은 늘고, 단기와 연수의 비중은 줄었음
외국인 입국자 체류자격별 성비는 취업이 여자 1백명당 남자 192.9명으로 가장 높았고, 거주 및 영주는 11.7명으로 가장 낮았음
국적별 입국자 체류자격을 비교해 보면
- 중국은 취업(44.7%)과 단기(21.2%)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고
- 베트남은 거주 및 영주(37.1%)와 취업(37.0%)의 비중이 높고
- 미국은 관광(47.9%), 취업(26.5%)의 비중이 높고
- 일본은 관광(36.3%)과 유학(14.4%)의 비중이 높았음
7. 성·월별 국제이동
□ 8월에 내국인 출국과 외국인 입출국 가장 많아
국제이동은 계절적 영향을 보여, 입출국 모두 1·3분기는 많고 2·4분기는 적어
내국인 입국은 7월이 10.9%(3만7천명)로 많고, 출국은 8월이 13.4%(4만8천명)로 많아
외국인은 8월에 입국 12.0%(3만5천명), 출국 11.1%(2만2천명)로 모두 많아
8. 체류기간 1년 초과 장기 국제이동(UN 기준)
□ 2009년 체류기간 1년을 초과한 장기 국제이동자수 48만명, 순이동 2만 9천명
체류기간 1년 초과(UN 기준) 장기 국제이동자는 지난 2000년 42만7천명에서 꾸준히 증가하여 2008년 57만명까지 증가, 2009년은 48만4천명으로 전년대비 15.2%(-8만7천명) 감소
1년 초과 장기 입국자수는 지난 2000년 22만6천명에서 2008년 33만7천명까지 증가, 2009년은 25만7천명으로 전년대비 23.9%(-8만1천명) 감소
1년 초과 장기 출국자수는 2000년 20만명에서 2005년 31만4천명까지 증가, 이후 연도별 등락을 보여 2009년은 22만7천명으로 전년대비 2.6%(-6천명) 감소
2009년 입국자수에서 출국자수를 제한 국제순이동은 2만 9천명 순유입, 2006년 이후 순유입이 가장 적어
- 내국인 순유입 3만 9천명, 2008년에 이어 두 번째 순유입
- 외국인 순유출 9천명, 2005년에 이어 두 번째 순유출
통계청 개요
통계의 기준설정과 인구조사, 각종 통계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외청이다. 정부대전청사 3동에 본부가 있다. 1948년 정부수립 때 공보처 통계국으로 출범해 1961년 경제기획원으로 소속이 바뀌었다가 1990년 통계청으로 발족했다. 통계의 종합조정 및 통계작성의 기준을 설정하며, 통계의 중복 방지 및 신뢰성 제고, 통계작성의 일관성 유지 및 통계간 비교를 위한 통계표준 분류의 제정 개정 업무를 담당한다.
웹사이트: http://kostat.go.kr/portal/korea/index.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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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사회통계국 인구동향과
서기관 이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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