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북 진천·음성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공공기관들이 속속 부지계약을 체결하고 있어 혁신도시가 순항의 돛을 달고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달 28일, 한국고용정보원은 30일 부지매매계약을 체결한다.

이에 따라 부지매입 대상 10개 기관중 6개 기관이 계약 체결되었고 나머지 4개 기관중 정보통신정책연구원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금년 7월에 부지계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또한 중앙공무원교육원이 오는 7월 이전승인 될 예정이며 한국교육개발원도 7월중 종전부동산 매각공고 예정으로 있어, 빠르면 금년 8월중부지매매 계약이 완료될 전망이다.

한국소비자원의 경우 부지면적 26,000㎡, 총사업비 954억원으로 2011년7월, 한국고용정보원은 부지면적 28,400㎡, 총사업비 378억원으로 8월에 각각 신청사 설계 착수하여 2013년 하반기에 모두 이전할 계획이다.

이처럼 이전기관들이 청사이전에 속도를 내면서 금년 2월 혁신도시내신청사 건축시 지역건설업체를 40% 이상 공동도급하도록 국가계약법 시행령 개정되어 충북 진천음성혁신도시로 이전하는 10개 기관의 신청사 건축공사비가 약 6천억원에 이르러 지역건설업 활성화와 지역경제 및 고용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기술표준원 직장협의회 직원 60여명이 이달말 혁신도시를 방문하여 혁신도시 부지조성공사 현장을 답사하고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청사이전을 위해 본격적 채비에 나서고 있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b21.net

연락처

충청북도
균형정책팀장 이학재
043-220-4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