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새마을부녀회(회장 방은희)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도의새마을여인상 시상식과 대상 수상자 사례발표, 결의문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도의새마을여인상은 대상 1명과 본상 15명, 협조상 1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부에서는 홍문표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이 ‘행복한 가정 만들기를 위한 우리들의 역할’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대상 수상자인 한정애(여·62) 논산시 상월면 부녀회장은 세 자녀 를 둔 주부로, 지난 2002년 남편과 사별한 후 새마을부녀회에 입문,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며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왔다.
한 씨는 특히 지난 2004년부터 상월면 학당리와 상월면 새마을부녀회장을 맡아오면서 ▲농촌 흙 살리기 운동 등 녹색성장 자연정화활동 전개(년10회 300명) ▲사랑의 김장나누기 운동(5년간 400세대 6천 포기) ▲경노효친봉사대 운영 (5년간 월 2회 500명) ▲아름다운 승강장만들기 (5년간 30개소) ▲소년·소녀 가장돕기 일일찻집 운영 및 장학금 전달 ▲상월 명품 고구마축제 홍보 및 판촉 등 더불어 함께 잘사는 공동체 만들기에 힘써왔다.
도의새마을여인상은 남다른 애향심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건강하고 화목한 가정을 이룩하는 등 사회에 귀감이 되는 여인상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 1994년부터 시작됐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구본충 도 행정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도의새마을운동 실천에 앞장서 온 새마을부녀회에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행복한 가정과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새마을회계과
새마을담당 김동환
042-251-29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