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돗물 탄소 발생량 인증은 수돗물 생산부터 최종소비까지 얼마나 많은 탄소를 만들어내는지 양으로 측정하고 소비자에게 알려주는 제도로서 탄소 발생량 감축의 근간이 된다.
수돗물 탄소 발생량 인증사업은 저탄소 녹색 수도시스템 구축의 일환으로 K-water에서 지난 ‘09년 1개소 인증을 시작으로 ’10년 7개소 인증에 성공한 바 있다. 이로써 K-water는 전국에 운영중인 광역정수장 25개소의 수돗물 탄소 발생량 인증을 획득하였고, ‘12년까지 K-water 全정수장(39개소) 탄소 발생량 인증을 완료할 예정이다.
K-water는 수돗물 탄소 발생량 저감을 위해 정수장 에너지 사용 효율화, 저탄소 정수처리설비 도입, 저비용 고품질 수돗물 생산 등 저탄소 녹색수도시스템 구축을 위해 전사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K-water 수도관리처장(김한수)은 “수돗물의 탄소 발생량이 1L 당 233mg으로 생수의 약 1/1,000에 불과하기 때문에 국민들이 수돗물을 많이 이용할수록 국가 차원의 온실가스 감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수자원공사 개요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기후환경에너지부 산하의 공기업으로, 대한민국의 수자원을 종합적으로 개발하고 관리하는 국내 유일의 물 전문 기관입니다.
가장 핵심적인 역할은 소양강댐, 충주댐 등 전국의 주요 댐과 보를 건설·운영하여 홍수와 가뭄 같은 물 재해를 예방하고, 광역상수도망을 통해 가정과 산업 현장에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입니다.
최근에는 심화되는 기후위기에 대응하여 댐과 하천을 아우르는 통합 물 관리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물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수력·수상태양광·조력 등 물을 이용한 청정 재생에너지를 생산하여 탄소중립 사회 실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K-water는 '세계 최고의 물 종합 플랫폼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국민 누구나 혜택을 누리는 물 복지를 실현하고 글로벌 물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kwater.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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