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국내 저비용항공사 최초로 중국 본토 입성…28일 제주~상해 정기 노선 취항
실용항공사 진에어(www.jinair.com, 1600-6200)는 6월 28일(화) 제주-상해 구간에 정기 노선을 취항한다.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중 중국 노선에 정기편을 취항한 항공사는 진에어가 처음이다.
중국민의 제주도 여행 수요가 90% 이상인 동 노선의 특성상 진에어는 6월 28일(화)부터 7월 12일(화)까지는 주 1회로 운항해 중국 현지에 홍보 기간을 갖고 7월 15일(금)에 제주 현지에서 정식 취항 행사를 가진 후 주 7회로 매일 운항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진에어의 제주-상해 노선은 189석 규모의 B737-800 기종을 투입해 운항할 예정이다. 현지 시각 기준으로 LJ101편이 제주에서 오후 10시 15분에 출발해 상해에 오후 10시 35분에 도착하고 LJ102편이 상해에서 오전 7시 20분에 출발해 제주에 오전 9시 30분에 도착하는 스케줄로 운항하게 된다.
진에어의 이번 상해 취항은 국내 저비용항공사 중 중국 본토에 정기 노선을 취항하는 첫 항공사라는데 의미가 있으며 현재까지 중국 본토에 정기 노선을 운항한 국내 저비용항공사는 없었다. 까다로운 공항 슬랏 배정과 양국간의 운항에 필요한 제반 절차, 안전 규정 등을 통과하기가 매우 까다롭기 때문이다.
진에어는 기존에도 아시아 저비용항공사 최초로 미국 운항 허가를 취득해 괌 노선에 취항한 데 이어, 필리핀에도 국내 저비용항공사 최초로 취항하고, 마카오 노선에도 국내 저비용항공사 중 최초이자 단독으로 취항하고 있는 등 국내 저비용항공업계 중 새로운 노선 개척에 가장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 진에어는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 연간 93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하며 국내 저비용항공업계 중 경영 실적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운임은 동 노선을 단독으로 운항하고 있는 기존 항공사 대비 80% 내외로 책정된다.
특히 이번 제주-상해 노선은 대한민국 국민의 해외 여행 수요보다 중국 국민의 한국 인바운드(Inbound) 여행 수요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제주 관광 경제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할 전망이다.
이번 진에어의 제주-상해 정기 노선 취항과 관련해 진에어 김재건 대표는 “이번 취항을 통해 중국 본토 첫 개척이라는 업계 발전을 위한 포문을 활짝 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진에어 개요
대한항공 자회사로 프리미엄 실용 항공사로서 실용적인 가격으로 참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웹사이트: http://www.jinair.com
연락처
진에어 영업지원팀
박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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