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한강 안전 지킴이 ‘119 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본부장 최웅길)는 민간구조기관·시민단체(NGO)와 수난 안전 공 조체제를 구축해 안전한 여름나기를 대비 하기로 하고, 올 여름 한강공원 등에서 안전지킴이로 활약 할 ‘119 시민수상구조대’ 자원봉사자 238명을 선발해 6월 28일 화요일 오후 2시 30분 영등포소방서 수난구조대에서 발대식을 가진다고 밝혔다.

자원봉사자 238명 중 65명은 경민대학 소방학과에서 예비 소방관을 꿈꾸는 대학생들로 방학을 맞아 봉사활동과 함께 직업체험의 경험도 갖게 되었다.

119 시민수상구조대는 수난사고 예방과 구조 두 분야로 모집했다.

수변안전요원은 자살예방활동, 한강변 순찰, 시설물 안전조치, 응급처치, 미아 찾기 등 수난사고 예방 활동을 주로 하게 되며, 수난구조요원은 관련 자격증이 필수 조건이며 수상안전활동, 응급구조, 물놀이 안전사고 등 전문 구조 활동을 하게 된다.

이번 119 시민수상구조대에 선발된 자원봉사자는 자살위기자대응요령, 심폐소생술, 물놀이 안전지도법, 응급처치법 등 기본교육을 받은 후 2달 동안(7,8월) 광진·영등포 수난구조대, 망원, 잠원, 이촌, 중랑, 광나루 한강초소에 배치된다.

소방재난본부는 119 시민수상구조대가 2004년도에 2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하여 처음 운영된 이래, 지난해까지 7년 동안 72명의 인명구조, 2806건의 안전계도·응급처치·미아찾기 등 안전조치로 여름철 한강 물놀이 안전 지킴이로써 맹활약을 해왔다고 밝혔다.

특히, 수난사고 발생은 2009년 1,418건에서 2010년 1,569건으로 151건(10.6%) 증가하고 있으며 하루에 약 26건의 수난사고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나 시민수상구조대의 예방활동에 큰 활약을 기대한다고 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
재난대응과 강병욱
02-3706-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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