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일자리 창출’이 최고의 복지라는 기치 아래, 성공창업유도를 통한 안정적·생산적 일자리를 만들어내기 위해 지난 5월 4일부터 서울신용보증재단 영업점 내에 소상공인지원센터 업무지원 창구 8곳을 신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새로 운영된 소상공인지원센터 8곳은 운영 한달여 만인 6월초부터 정상적인 운영궤도에 올라, 기존 소상공인지원센터와 비슷한 수준의 창업지원을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6월 한달간의 지원실적을 비교해본 결과, 창업상담은 기존 소상공인지원센터보다 더 많이 지원했고, 컨설팅 지원실적도 거의 유사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창업자금 추천건수도 5월중 기존 센터의 37.8% 수준에서 6월중에는 70.7% 수준으로, 창업자금 지원금액 역시 38.1%에서 68.1%로 크게 증가했음을 알 수 있다.
기존 소상공인지원센터에 집중되었던 업무량이 새로운 창업지원창구에 적절하게 분산됨으로써 더욱 신속하고 편리한 창업지원을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전년 같은 기간의 지원실적과 비교해 볼 때, 창업상담·컨설팅·창업자금 등 전 분야에서 30% ~ 55% 향상된 것으로 나타나, 보다 많은 예비창업자와 소상공인들이 서울시의 창업종합지원을 통해 성공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창업상담 지원건수는 전년 동기대비 35.7% 증가했고, 창업컨설팅도 29.7% 늘어났다. 또 창업자금 지원건수 및 금액도 전년 동기와 비교해 각각 55%, 47.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창업지원창구를 크게 확대함으로써 접근성을 대폭 개선하고, 특히 서울신용보증재단 영업점 내에 위치시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기 때문.
기존에 7곳이었던 소상공인지원센터를 15곳으로 확대하여 서울시내 예비창업자 및 소상공인들이 시간과 비용 소모없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창업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신용보증 및 서울시 정책자금 등 금융지원을 제공하는 서울신용보증재단 영업점과 소상공인지원센터를 1:1로 매칭하여 동일한 공간 내에서 운영함으로써 예비창업자와 자영업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금융&창업종합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신면호 서울시 경제진흥본부장은 “창업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준비와 전문가의 체계적인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서울시는 확충된 소상공인지원창구를 더욱 효과적으로 운영하여, 소상공인의 창업성공률을 끌어올리고 안정적·생산적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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