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자원 관리, 정보격차, 정보보호, 상호접속, 표현의 자유와 콘텐츠 규제, 저작권 보호 현황이 소개되어 참석자들이 인터넷거버넌스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공감하는 자리가 되었다. 특히 향후 바람직한 인터넷 거버넌스의 발전방향을 제언하는 제3세션에서 전길남 박사(한국인터넷협회장)는 국제정보인프라 개발촉진을 위한 연구체를 제안하였고, 강명구 교수(서울대 언론정보학과)는 인터넷거버넌스포럼 설립방안을 제시하는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발표되었다. 한편, 열린우리당 유승희 의원은 ‘인터넷주소자원에관한법률 개정안’을 중심으로 공공과 민간분야의 역할분담을 강조하였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한국인터넷진흥원의 송관호 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U-Korea의 성공적인 실현을 위한 정부, 기업, 민간, 시민단체들 간의 협력과 조정의 메커니즘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국민 모두와 함께 만들어가는 인터넷거버넌스’를 위해 다양한 기회를 만드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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