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광역시 최초 ‘보육시설 안전공제 지원사업’ 시행

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는 오는 7월1일부터 어린이집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과 종합적이고 유기적인 보상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광역시 최초로 ‘보육시설 안전공제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보육시설 안전공제 지원사업은 보육시설 내에서 발생한 안전사고 등에 대해 민영보험에서 받지 못하는 분야까지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관내 어린이집을 이용하고 있는 4만8,000여 명의 아동과 8,000여 명의 보육시설 종사자들을 영유아보육법에 의해 설립된 어린이집 안전공제회에 가입시키고 공제료(영유아 1인당 4,890원, 종사자 1만2,600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유아는 의무적으로 상해 및 배상보험에 가입하고 있으나, 민영보험의 경우 영유아 돌연사 증후군 등은 보상에서 제외되는 등 보장범위가 좁아 보육시설에서 발생한 안전사고에 대한 보상에 한계가 있었다.

오는 7월1일부터 어린이집 안전공제 지원사업이 시행됨에 따라 어린이집에서 보육중인 모든 영유아 및 보육시설 종사자의 자기부담 치료비 중 90%까지 보상 받을 수 있으며, 1인당 4억원까지 대인배상도 가능하게 됐다.

특히, 어린이집에서 발생한 안전사고에 대해 충분한 보상을 받을 수 있어 안정적인 시설운영은 물론 보육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통해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보육시설 안전공제 지원사업 실시를 통해 영유아들이 어린이집 입소 시 학부모가 납부해야 할 상해 보험료 부담을 덜어줄 뿐만 아니라,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체계적인 예방사업과 틈새 없는 보상체계 구축을 통해 보육시설을 이용하는 학부모들에게 신뢰를 받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 여성청소년가족정책관실
사무관 황인숙
062-613-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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