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지역농식품자원 활용한 식품산업 활성화방안 워크숍 개최
농촌진흥청은 28일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농식품연구회와 공동으로, ‘지역 농식품자원을 활용한 식품산업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전문가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농식품연구회는 2002년 농촌진흥청, 각도농업기술원, 농업기술센터에 근무하는 식품관련 공무원들이 결성한 농식품 가공, 이용 등에 관한 연구모임이다.
이 자리에는 농림수산식품부 식품정책과 최명철 과장, 농촌진흥청 지역전략작목 산학연협력사업단 박용서 단장(목포대 교수)를 비롯해, 지역 농산물을 이용한 식품가공산업 활성화 사례로 경북 문경농업기술센터의 김미자 지도사, 강원도 정선농업기술센터의 최대성 소장, 충남대학교 최재을 교수 등의 식품관련 전문가들이 모여 5건에 대한 주제발표, 그리고 농업과 연계한 식품산업 업무협조체제 구축과 연구 개발 발전 방안 등에 대한 종합토론을 갖는다.
농림수산식품부 최명철 과장은 우리나라 식품산업의 발전을 위해 농어업과 식품산업과의 연계성을 다지고 외식산업의 활성화, 농산물의 수급 안정과 유통구조 개선 등을 통한 유통 선진화 방안 등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음을 밝히고, 문경농업기술센터의 김미자 지도사, 정선농업기술센터 최대성 소장, 그리고 충남대학교 최재을 교수는 각자 지역 특화작목인 오미자, 황기, 그리고 인삼 가공산업에 중요성을 강조하며 산학연 연계 사업 확대를 통해 지역 특화작목의 내수 강화와 수출산업 전략 비전 등을 제시한다.
농촌진흥청 기능성식품과 김재현 과장은 “2008년 식품산업이 농림수산식품부로 이관되면서 산업규모가 급격히 확장되고 있으며, 농림수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뿐만 아니라 농식품연구회도 나름대로 많은 역할을 해 왔다”고 설명하면서, “오늘의 주제인 지역 특화작목을 이용한 식품산업이 지역농업을 활성화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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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기능성식품과
조수묵 연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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