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연구소와 공동으로 ‘공직자 SNS 사용원칙과 요령’ 마련을 위한 세미나를 7월 1일(금) 오후 2시 연세대 빌링슬리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장·차관을 비롯, 공무원이 최근 SNS를 활발히 이용함에 따라 SNS 이용 시 정보 보안과 리스크 관리 등을 위한 구체적인 활용 기준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세미나는 한정호 연세대 커뮤니케이션연구소장의 사회로 진행되며, 한정호·조창환 교수(연세대)와 이윤경 박사(한국문화관광연구원)가 주제발표를 한다.
발제자들은 주제발표에서 △SNS 특성과 대민 커뮤니케이션 변화 △SNS와 궁중관계성의 중요성 △포커스그룹인터뷰(FGI) 및 해외사례 △SNS 사용원칙 △SNS 플랫폼별 특성 및 세부지침 △SNS 위기관리원칙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주제 발표에 이어 김은미 교수(서울대학교), 박노일 교수(서울디지털대학교), 조주환 매니저(KT), 강학주 소장(이스토리랩), 김영우 팀장(환경부)이 토론에 나선다.
문화부는 이날 세미나에서 논의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공직자 SNS 사용원칙을 담은 자료집을 제작·배포할 계획이다.
한편 국무총리실을 비롯, 모든 정부부처가 트위터, 페이스북 등 1개 이상의 SNS를 운영하며 국민과의 소통에 적극 나서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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