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부산시 공기업 및 출자·출연기관 간 회계담당자 인적 네트워크 구축 운영

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청 회계담당자와 부산시 공기업 및 출자·출연기관 회계담당자 간에 인적 네트워크가 구축된다.

부산시는 공기업 및 출자·출연기관에서 직원들의 잇따른 회계행정 미숙으로 감사에 지적되는 사례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어 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하여 20개 공기업 및 출자·출연기관 회계담당자와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각종 회계업무 처리능력을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시 공기업(공사·공단)은 회계 관련 조직운영과 회계담당자의 장기간 근무 등으로 회계업무를 적절하게 처리하고 있으나, 부산시 출자·출연기관은 회계담당직원들의 업무 미숙으로 부산시 감사에서 많은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따라 부산시와 20개 부산시 공기업 및 출자·출연기관과의 인적 네트워크 구축은 부산시 회계재산담당관이 총괄지휘하고 계약담당의 실무책임 아래 공기업 분과(교통공사, 도시공사, 시설공단, 환경공단, 스포원), 경제분과(경제진흥원, 신용보증재단, 정보산업진흥원, 디자인센터, 테크노파크), 문화분과(문화재단, 관광개발, 벡스코, 국제교류재단, 교통문화연수원), 복지분과(복지개발원, 여성가족개발원, 의료원, 부산발전연구원, 영어방송) 등 4개 분과에 분과별로 부산시 계약담당자 직원 1명씩을 배치하여 이뤄지게 된다.

이로써 부산시 회계재산담당관을 비롯한 부산시 계약담당자 등 6명, 부산시 공기업 및 출자·출연기관 회계담당자 53명 등 총 59명의 인적네트워크를 구축하여 회계업무처리 제고를 위한 회계교육 등을 실시하게 된다.

이를 위해 지난 6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부산디자인센터 회계담당자 7명, 부산테크노파크 회계담당자 3명 등 모두 34명을 대상으로 부산인재개발원에서 회계실무 등의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7월에는 회계담당자 인적네트워크간의 운영과 교육방향 등에 관한 네트워킹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 부산시 공기업 및 출자·출연기관 회계담당자와의 인적 네트워크 구축으로 회계업무 신뢰도를 제고시키고 정기적인 회계담당자 교육과 지속적인 네트워킹회의 개최 등으로 회계업무의 투명도를 향상시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회계재산담당관실
차경찬
051-888-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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