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고령화시대의 가슴통증 심포지엄’ 개최
부산의료원(원장 김동헌)은 6월 30일 오후4시30분 의료원 2층 대강당에서 ‘고령화시대의 가슴통증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의료원 심혈관센터(센터장 최재훈)가 주최하고, 부산의료원 임상노화연구소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심혈관 질환 분야 전문가들의 특강 및 토론이 진행된다.
심포지엄에서는 침례병원 신영우 명예원장과 부산대학교 차광수 교수가 좌장을 맡으며,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전국진 교수의 ‘어르신들, 가슴이 아프십니까?’ △부산의료원 임상노화연구소 조선국 소장(재활의학과)의 ‘심혈관 질환을 가진 고령환자의 심장재활’ △부산의료원 최재훈 심혈관센터장(심장내과)의 ‘증례보고(심혈관 환자에 대한 사례발표)’에 대한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이어, 부산대학교병원, 침례병원 등의 심혈관 질환 전문가들이 패널로 나서 의료계의 최신 지견(知見, 지식과 견문)을 나누며 질환의 예방과 관리 대책에 대한 토론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이날 시민 참석자를 위한 무료 심전도 검사와 판독이 실시되며, 이밖에도 혈압·혈당검사, 가속도 맥파 측정(1분간의 맥파를 측정·분석함으로서 심혈관 상태를 예측하는 검사) 등의 무료검진이 진행된다.
한편, 이날 행사를 주관하는 부산의료원 심혈관센터는 심장전문 의료진의 풍부한 시술경험 및 ‘3차원 디지털영상 혈관조영촬영장비’ 도입을 비롯 최점단 장비를 갖추는 등 전문 심혈관진료(치료)기관으로의 명성을 높여 왔다. 이에 따라 지난 2년(2009~2010년)의 단기간 동안 심혈관조영술 및 시술 1,000례를 돌파하는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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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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