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초·중·고등학생 대상 ‘어업지도선의 부산항 사랑 해상 TOUR’운영

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어업지도선을 활용하여 초,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부산항 연안 해역의 해안경관 및 해상관광자원을 직접 둘러보고 수산자원 보호의 소중함을 체험 할 수 있는 ‘어업지도선의 부산항 사랑 해상 TOUR’운영을 2012년부터는 본격 시행하고 2011년 하반기는 시범운영하게 되는데 7월에서 9월까지 월1회씩 총3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수산정책과)에서 주관하여 시행하는 것으로 미래 주역인 초, 중, 고등학생을 위한 현장감 있는 어업지도선 승선체험 프로그램으로 해안경관, 해양수산자원 보전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북항 제5부두에서 출발하여 △과거 말을 방목하였던 영도(절영도) △동삼동 패총 등 역사성이 숨쉬고 있는 명승지인 태종대 △영도와 암남동을 잇는 남항대교 △동양최대의 감천항 국제수산물도매시장 △다대포 몰운대 해안을 경유하여 △해상 신공항 예정 해역을 지나 △세계 최초로 최신공법으로 설계된 침매터널(해저터널) 구간을 보유한 거가대교를 경유 △부산항 신항까지 ‘선상 해상TOUR’를 체험하게 된다.

본 행사는 초,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금년도 하반기에는 7월, 8월, 9월 3개월 동안 월1회씩 시범운영하고, 내년도부터는 혹한기(1,2,11,12월) 및 전국합동단속기간(5,10월)을 제외한 6개월(3,4,6,7,8,9월) 동안 월2회씩 운영한다.

대상자 신청 접수는 각급 학교에서 교육청에 신청하고 교육청에서는 부산시(수산정책과)에 공문으로 신청·접수하면 되며, 우선 금년도 하반기 시범운영에는 140여 명 가량이 신청 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해상TOUR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는 대형버스를 이용해 해당학교와 승·하선장소 간 귀가 편의를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수산정책과
홍상철
051-888-3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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