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부산시(수산정책과)에서 주관하여 시행하는 것으로 미래 주역인 초, 중, 고등학생을 위한 현장감 있는 어업지도선 승선체험 프로그램으로 해안경관, 해양수산자원 보전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북항 제5부두에서 출발하여 △과거 말을 방목하였던 영도(절영도) △동삼동 패총 등 역사성이 숨쉬고 있는 명승지인 태종대 △영도와 암남동을 잇는 남항대교 △동양최대의 감천항 국제수산물도매시장 △다대포 몰운대 해안을 경유하여 △해상 신공항 예정 해역을 지나 △세계 최초로 최신공법으로 설계된 침매터널(해저터널) 구간을 보유한 거가대교를 경유 △부산항 신항까지 ‘선상 해상TOUR’를 체험하게 된다.
본 행사는 초,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금년도 하반기에는 7월, 8월, 9월 3개월 동안 월1회씩 시범운영하고, 내년도부터는 혹한기(1,2,11,12월) 및 전국합동단속기간(5,10월)을 제외한 6개월(3,4,6,7,8,9월) 동안 월2회씩 운영한다.
대상자 신청 접수는 각급 학교에서 교육청에 신청하고 교육청에서는 부산시(수산정책과)에 공문으로 신청·접수하면 되며, 우선 금년도 하반기 시범운영에는 140여 명 가량이 신청 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해상TOUR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는 대형버스를 이용해 해당학교와 승·하선장소 간 귀가 편의를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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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수산정책과
홍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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