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제45회 처용문화제 추진위원회 2차 회의 개최

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6월 29일 오전11시 울산시청 본관 중회의실에서 처용문화제 추진위원회 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5회 처용문화제 추진위원회 2차 회의’를 개최한다.

이 날 회의는 △처용 관련 콘텐츠개발 공연 계획 설명 △처용퍼레이드 폐지에 따른 구·군별 참여 프로그램 설명 등으로 진행된다.

처용 관련 콘텐츠 개발 공연 작품은 200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이후 울산의 대표적인 문화콘텐츠인 처용무를 널리 홍보하고 울산의 정체성 확립을 도모하는 등 한층 짜임새 있는 작품으로 구성했다.

올해 새로이 선보이는 공연 내용을 살펴보면 복합장르 공연 ‘울산의 처용, 세계를 만나다’를 제작하여 처용문화제 뿐만 아니라 국내외 공연을 통해 울산의 대표적인 문화콘텐츠인 처용무를 널리 홍보 할 계획이다.

또 처용설화, 처용무, 처용가를 활용하여 각계각층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로 제작하는 한편 전통예술 분야(퓨전 국악, 풍물 연희극, 판소리, 국악가요)와 대중예술 분야(비보이, 인형극, 마술, 시 노래)를 아우르는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여 예술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만족시킬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처용거리퍼레이드 폐지에 따라 구·군을 대표하는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처용마당에 마련하여 전 시민이 함께하는 축제로 거듭난다.

구·군별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중구 ‘병영서낭치기’ △남구 마당극 ‘춤추는 고래마을’ △동구 ‘일산별신굿’ △북구 ‘쇠부리 놀이 공연’, 창작마당극 ‘쇠부리는 사람’ △울주군 ‘전화앵무’, ‘재애밟기’ 등이 공연된다.

한편 제45회 처용문화제는 오는 10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남구 문화예술회관 및 달동문화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문화예술과
이경미
052-229-3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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