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지방중소기업 밀집지역에 대한 정보화기반 구축사업에 21억이 투입돼 지방 중소기업의 정보화격차(Digital divide)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소기업청(청장 김성진)은 울산 달천농공단지 등 전국 8개 중소기업 밀집지역을 ‘지역별 정보화혁신 클러스터 사업’ 지원 대상으로 선정, 정보화인프라 구축비 21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수도권에 비해 낙후된 지방 중소기업의 정보화 촉진을 위해 실시되고 있는 이 사업에 전국에서 21개 중소기업 밀집지역이 신청했으나 이중 추진의지와 역량이 충분한 8개 지역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8개 지역에 대해서는 입주 중소기업들이 빠른 회선의 초고속통신망을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통신망 인프라 및 지역정보화 촉진에 필요한 정보시스템 구축을 지원한다.

지역별 정보화혁신 클러스터사업은 지방산업단지, 농공단지, 협동화사업단지, 아파트형공장 등 지방 중소기업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초고속통신망, 사내LAN 등 정보화기반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에도 전남 담양농공단지 등 12개 지역을 지원한 바 있다.

< ‘05년 지원대상 8개 지역클러스터 현황 >

울산 달천농공단지
경기 양주염색단지
경남 군북농공단지
울산 웅천고연농공단지
경기 안산유통상가사업협동조합
경북 쌍림농공단지
충남 천안마정기계사업협동조합
부산 부산장림도금사업협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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