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경북도에서는 『도민의 건강 역동하는 경북』이라는 슬로건 아래 오는 6월4일 오전 10시부터 문경새재 제1관문 앞 잔디광장에서 도민 10,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사랑 건강걷기대회를 개최한다.

도민 건강걷기는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걷기를 통해 운동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널리 홍보하고 도민 화합과 건강에 대한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고 건강 생활 실천운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실천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실시하는 도민행사로 제1회 대회는 경주에서, 2회는 구미, 이번에 개최되는 대회는 3회대회이다.

이날 행사는 이의근 경상북도지사, 이철우 도의회의장, 박인원 문경시장, 보건관련 민간단체장 등 주요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행사 및 걷기행사와 식후행사, 경품추천 등 다양한 볼거리와 이벤트를 제공하게 되는데 식전행사로는 삼성라이온스 치어단에서 경쾌한 율동을 시작으로 어린이 줄넘기 시연 등 식전행사에 이어 저출산 극복을 위한 퍼포먼스, 도지사와 내빈의 출발선언 스타트버튼 작동과 함께 걷기대회 참석자들은 경관이 수려한 문경새재 제1관문에서 제2관문 까지 왕복 6㎞를 약 90분간 걸으면서 건강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되새기게 된다.

걷기대회가 종료되고 식후행사로는 전자현악 3중주, 락 밴드 및 경품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놓아, 참석자들의 기대를 마음껏 부풀리게 하고 있다.

아울러 도에서는 제10회 환경을 날을 맞이하여 도내 각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행사(도립국악단)에 이어 기념식(10:00~10:30)에서 이의근 도지사는 환경분야 유공자 10명에게 표창과 기념사에서 관계자에 대한 노고치하와 “환경은 생명의 원천이며 미래 세대에 물려줄 자산인 만큼 환경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도민 모두가 삶의 터전인 하나뿐인 지구를 지켜가는 환경 파수꾼이 되어줄 것”을 당부하고 환경보전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한다

1972년 제27차 UN총회시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개최한 “UN인간환경회의”개막일인 6월 5일을 “세계 환경의 날”로 지정 되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1996년 법정기념일인 “환경의 날”로 지정·공포 한 바 있다

도에서는 6월을『환경의 달』로 지정하여 도민의 환경의식 고취 및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문경새재 생태공원조성, 2005년도 울진 친환경 엑스포의 성공적 개최 등 맑고 깨끗한「그린 경북」을 실현하기 위해 민간단체·기업 등의 자율적인 참여와 실천을 바탕으로 환경관련 홍보와 학술·문화 등 이벤트 행사를 개최한다

금년도 행사주제는 “함께가는 선진 녹색한국 ”(Green Cities - Plan for the planet!)으로서 환경의 날 10주년」을 맞아 지속가능한 발전과 자원절약형 생활 방식의 정착과 실천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비젼제시로 선진환경국가로의 도약 계기를 마련 하는데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