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한국문학번역상 및 번역신인상 시상식 6월 30일 개최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주연)은 오는 6월 30일(목) 오후 6시에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제10회 한국문학번역상 및 한국문학번역신인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이 시상식은 한국 문학 번역의 질적 향상으로 해외 출판 활성화를 도모하고, 우수 신진 번역가를 발굴, 양성하기 위한 시상식이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한국문학번역상’은 한국 문학 작품의 수준 높은 번역과 해외 출판 활성화를 위하여 1993년부터 격년으로 시행해 오고 있다. 올해는 7개 언어권 심사 대상 51종 가운데서 심사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거쳐 3종이 선정되었다.
한편, 한국 문학 전문 번역을 활성화하고 한국 문학을 해외에 소개할 신진 번역가를 발굴하기 위해 2001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는 ‘한국문학번역신인상’에서는 해마다 수준 높은 실력의 신진 번역가가 수상자로 선정되고 있다. 올해 서양어권과 동양어권의 지정 작품은 박민규의 단편 ‘아침의 문’과 김인숙의 ‘안녕, 엘레나’로 7개 언어권에 대해 시상이 이루어진다.
‘한국문학번역상’ 중 번역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2만 불, 번역상 수상자에는 각각 상금 1만 불씩이 상패와 함께 수여되며, ‘한국문학번역신인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500만 원과 상패가 수여된다.
시상식에는 박선규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작가, 번역가, 번역 아카데미 교수진, 주한 외국문화원장, 유관 기관 기관장 등을 포함해 약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시상식은 번역상과 번역신인상 시상에 이어 축하 만찬으로 이어진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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