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호우예비특보에 따른 공무원 비상근무 돌입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29일부터 30일까지 서울지역에 최고 250㎜이상의 많은 비가 예상되며 29일 새벽과 오전사이 집중호우가 예상된다.
비상상황근무에 따라, 서울시는 재난사전대응을 할 수 있도록 침수취약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호우특보상황을 핸드폰 문자메시지로 발송하고, 관련기관의 비상근무를 지시하였다.
그리고 올해부터 시행하는 ‘침수취약가구 공무원 돌봄서비스’에 따라 침수취약가구 주민과 사전 연결된 돌봄공무원이 유사시 필요한 행정지원을 할 수 있도록 비상상황근무를 개별 자치구에 지시하였다.
또한, 태풍 “메아리”에 의하여 떨어진 나뭇잎 등으로 빗물받이가 막히지 않도록 다시 한번 가로청소 및 빗물받이를 점검하도록 하였을 뿐만 아니라 올해부터 시행하는 빗물받이 관리제를 가동하여 하수관거로 빗물이 들어가는 것을 막는 빗물받이 덮개를 28일 저녁부터 제거하였다.
서울시는 급류가 흐르는 계곡 및 하천 내 출입을 자제하고, 저지대 침수취약가구 등에 보급한 자동수중펌프 가동상태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필요시 물막이판을 설치할 것을 시민들에게 요청하였다.
한편, 서울시는 집중호우 대비 7가지 시민행동요령에 따라 행동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1. TV, 라디오, 인터넷을 통해 호우상황을 알아 둡니다.
2. 가정의 하수구나 집주변의 배수구를 점검하고 우수유입을 막는 빗물받이 덮개는 제거합니다.
3. 자동수중펌프, 물막이판 등을 사전점검하고, 필요시 모래주머니 등을 이용하여 물이 넘쳐서 흐르는 것을 막습니다.
4. 가능한 외출을 자제하고 외출시에도 물에 잠긴 도로로 걸어가거나 차량을 운행하지 않습니다.
5. 가로등이나 신호등, 고압전선, 공사장 근처에는 가까이 가지 않습니다.
6. 하천 및 침수취약 지하주차장 등에 주차된 자동차는 안전한 곳으로 이동합니다.
7. 재난취약지역 거주주민은 대피장소와 비상 연락방법을 미리 알아 두고 위험시 대피합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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