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에서는 분뇨 및 축산폐수의 처리실태 등을 파악·분석하여 향후 처리방안과 처리시설 확충 등 장기적인 기본목표을 설정, 적정처리함으로써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및 공공수역의 수질보전을 위하여 2005~2014년까지 10년 계획으로 분뇨및축산폐수처리기본계획을 수립하여 환경부에 승인 요청하였다.

경북도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가동중인 분뇨처리시설 25개소에 대하여 시설개선 및 증설사업으로 3단계로 구분, 2007년까지 11개소 272억, 2010년까지 6개소 210억, 2014년까지 6개소 88억원 으로 총 23개소 57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또한, 축산폐수공공처리시설도 가동중인 2개소(안동,상주) 및 울릉군를 제외한 20개 시·군에 신설키로 계획하고, 2007년까지 8개소에 497억원, 2010년까지 6개소에 350억원, 2014년까지 6개소에 460억원으로 총사업비 1,307억을 투자할 계획이다.

아울러, 신규 축산폐수공공처리시설 설치시 하수처리장과의 연계처리를 원칙으로 하고 수변구역 및 상수원 상류지역은 가축사육 신규허가 등을 제한하며, 축산분뇨는 재활용 등 자원화방법으로 유도하여 수질오염 예방에 적극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경북도에서는 물관리종합대책과 더불어 낙동수계 오염총량관리제 시행 등 공공수역의 수질보전 및 쾌적한 생활환경조성 차원에서 본 기본계획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환경부 및 시·군 등 관련기관과 협조체제를 더욱 강화하여 수질개선에 적극 노력할 것이며 또한, 분뇨 및 축산폐수공공처리시설 확충사업은 국비 80% 지원에 따른 지방비 부담분 20% 중 낙동강수계 관리기금에서 현재 25~50% 지원하지만 2010년 이후는 수계기금에서 80~90%이상을 지원해 재정이 열악한 자치단체의 지방비부담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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