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 TV 도킹스피커 스탠드 프로모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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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
2011-06-29 09:50
서울--(뉴스와이어)--소니코리아 (대표: 이토키 기미히로, www.sony.co.kr)는 7월 1일부터 31일 까지 한 달간 소니 TV 도킹스피커 스탠드(SU-B401, SU-B461, SU-B551)의 30% 가격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소니코리아의 이번 프로모션은 전국 하이마트 직영점 및 소니 공식대리점 등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소비자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홈시어터와 같은 웅장한 음향효과를 선사하는 도킹스피커 스탠드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소니 TV 도킹스피커 스탠드 (SU-B401, SU-B461, SU-B551)는 소니 3D TV 구입고객의 35% 이상이 구매하는 등 (NX710 46인치 모델 기준) 출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으로, 최근 ‘나는 가수다’, ‘위대한 탄생’ 등의 음악프로그램 및 오디션 프로그램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더욱 실감나는 음악 감상을 돕는 TV스피커 및 홈시어터 제품에 대한 수요가 상승하면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국내 유일의 TV 도킹 스피커인 소니 도킹스피커 스탠드(SU-B401, SU-B461, SU-B551)는 중저음을 위한 우퍼(Woofer)가 내장된 2.1채널 메탈릭 베이스 스탠드로 TV에 설치했을 때 기존의 TV 스피커에서 느낄 수 없었던 풍부한 음향 감상 환경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세련된 메탈릭 소재 및 TV와 일체형의 미니멀한 라인은 소니 TV의 모놀리틱 디자인을 한 층 돋보이도록 돕는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풍부한 음향 효과가 TV 감상의 중요한 요소가 되는 프로그램이 늘어나면서, TV 스피커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라며 “더욱 많은 고객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TV와 일체형으로 공간의 제약이 전혀 없는 도킹스피커 스탠드로 생생하고 실감나는 TV 사운드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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