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사망의 출생자료 연계분석
- 2011년 6월 30일부터 마이크로데이터 서비스 개시
1. 영아사망 및 사망률
영아사망자는 2009년에 1,415명으로 전년대비 10.4%(165명) 감소. 2005년 이후 지속 감소하여 2009년에는 22.3%(405명) 감소
2009년 영아사망률은 출생아 천명당 3.2명으로, 전년대비 6.2%(0.2명) 감소. 2005년 이후 출생아수는 등락을 보였으나, 영아사망자는 크게 감소하여 영아사망률은 꾸준한 감소를 보임
OECD 34개국의 영아사망률과 비교할 때 평균(4.6명)보다 낮으며, 스웨덴(2.5명), 일본(2.6명)보다는 높은 편임
2. 성·생존기간별 사망
성별 영아사망은 2009년 남아 757명으로 53.5%를 차지하고 영아사망률 역시 남아는 3.3명, 여아는 3.1명으로 남아가 높음. 남아가 여아보다 영아사망률이 지속적으로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그 차이는 2006년 0.6명 이후 2008년~2009년은 0.2명으로 완화
2009년 생존기간별 영아사망률은 2005년 대비, 신생아기(출생 후 28일미만)에서는 0.7명 감소, 후기 신생아기(28일~1년 미만)는 0.4명 감소
2009년에는 신생아기(출생 후 28일미만) 사망이 771명으로 54.5%를 차지하며, 그 중 출생 7일 미만 사망이 37.0%로 초반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임
3. 모(母)의 연령
2009년 영아사망자의 모의 연령 구성비는 30~34세(41.6%)에 가장 높고, 20세미만(0.8%)과 40세이상(2.3%)에서 낮으며, 2005년 이후 유사한 분포를 보임
모의 연령별 영아사망률(2005~2009년 평균)은 20세미만(6.3명)과 40세이상(5.3명)에서 높고, 25~29세(3.1명)에서 가장 낮음. 20세미만의 경우 신체적 미성숙 등의 요인이, 40세이상의 경우(특히 초산) 저체중아 및 조산아 출산 경향이 주요인으로 추정
4. 재태기간 및 출생체중
2009년 영아사망자 중 재태기간(모의 임신기간)이 37주미만인 조산아는 전체의 55.4%(784명)를 차지하며, 그 중 28주미만이 28.2%로 높게 나타남
출생아(2005년~2009년 평균) 중 재태기간(모의 임신기간)이 37주미만의 조산아는 전체의 5.2%인데 반해, 영아사망은 53.4%로 높게 나타남
2009년 영아사망자 중 출생체중이 2.5kg미만인 저체중 출생아는 전체의 55.8%(790명)를 차지
출생아(2005년~2009년 평균) 중 출생체중이 2.5kg미만인 저체중 출생아는 전체의 4.6%, 영아사망은 56.5%로 크게 차지
5. 영아사망원인
2009년 영아사망의 주요원인은 대분류 수준에서는 출생전후기에 기원한 특정병태(50.0%), 선천기형, 변형 및 염색체 이상(18.4%)임. 출생전후기에 기원한 특정병태는 신생아 호흡곤란(16.3%)이 가장 많음. 선천기형, 변형 및 염색체 이상은 심장의 선천기형(6.7%)이 가장 많음
신생아기 사망의 주요원인은 출생전후기에 기원한 특정병태(72.1%)가 가장 많고, 후기 신생아기 사망은 출생전후기에 기원한 특정병태(23.4%)와 선천기형, 변형 및 염색체 이상(22.2%)이 고르게 분포
6. 영아사망의 출생 연계자료 마이크로데이터 서비스
○ 배경 및 목적
- 영아사망은 국가별 보건수준의 대표적인 지표로 활용되고 있으며, 임신·출산 관련 위험요인을 연구하는 기초자료로 수요가 높은 자료임
- 현재, 일반적인 사망과 동일한 범주로 마이크로데이터를 제공해 오고 있으나, 사망영아의 출생당시 정보를 연계한 자료를 추가로 요청하는 수요가 점차 증가
○ 무응답 대체(imputation) 연구
- 영아사망의 주요 관련요인인 모의 연령, 재태기간, 출생체중의 누락이 발생
- 일부 항목에 누락이 존재하는 자료를 이용한 분석결과는 오류를 초래할 가능성이 있어 누락된 항목들의 특성을 파악하여 가장 적절한 값을 대체함으로써 자료의 품질을 향상시킬 필요성 대두
- 항목 누락분에 대한 무응답 대체 연구를 통해 대체된 자료의 적절성을 판단하여 2005년~2009년 출생-사망 연계 시계열 자료 구축
통계청 개요
통계의 기준설정과 인구조사, 각종 통계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외청이다. 정부대전청사 3동에 본부가 있다. 1948년 정부수립 때 공보처 통계국으로 출범해 1961년 경제기획원으로 소속이 바뀌었다가 1990년 통계청으로 발족했다. 통계의 종합조정 및 통계작성의 기준을 설정하며, 통계의 중복 방지 및 신뢰성 제고, 통계작성의 일관성 유지 및 통계간 비교를 위한 통계표준 분류의 제정 개정 업무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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