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방본부, 장애인 100여 명 초청 지진재난 위기대응 체험 열려

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 소방본부(본부장 신현철)는 6월 30일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중증 장애인 100여 명을 소방본부로 초청, 위기대응 안전 체험 및 1일 소방관서 체험 기회를 마련한다.

부산시의회 보사환경위원회 이경혜 의원의 요청으로 실시되는 이번 체험 행사는 시각, 청각, 뇌병변, 발달장애 등 4개 유형의 중증 장애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장애 유형별로 각 1시간씩 총 4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장애인들은 소방본부의 119종합상황실과 119안전센터를 방문해, 119신고와 출동시스템에 대해 배우고, 1일 소방관 체험을 하게 된다. 또, 시민 안전체험장을 방문, 장애 유형별로 지진 등 재난·재해 체험과 대처요령에 대한 교육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이경혜 시의원은 “지난 3월 11일 발생한 일본 동북부 대지진 이후 재난위기 대응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전 시민을 대상으로 재난재해 체험 등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교육과 훈련이 실시되어야 합니다. 특히 재난재해 대응에 있어 가장 취약계층이라 할 수 있는 장애인을 위한 체험과 장애 유형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이 필요한데, 이번 체험이 유형별 중증 장애인에 대한 적극적인 안전교육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합니다.”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소방본부
김덕화
051-760-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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