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정병국)는 고부가가치 신성장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스포츠산업 분야 종사 기업들의 사기를 높이고 스포츠 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산업체를 발굴·시상하기 위한 ‘제7회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 공모를 7월 1일부터 시작한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스포츠산업대상은 스포츠 산업 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총 6개 부문에서 10개의 시상이 주어진다. 신청 자격은 스포츠용품업, 시설업, 서비스업 관련 기업 또는 단체가 그 대상이 되며, 신청하고자 하는 기업 또는 단체는 8월 22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체육진흥과)에 접수를 하면 된다.

1차 서류 심사를 거쳐 통과된 기업은 9월 중 2차 프레젠테이션 심사를 거치게 되며 11월 말경에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제7회 스포츠산업대상 시상식에서는 △대상(1) △최우수상(1) △우수상(3) △마케팅우수프로경기단상(1) △스포츠마케팅우수지자체상(2) △장려상(2) 부문 시상과 함께 수상기업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대통령표창(상금 1천만 원)과 국무총리표창(상금 7백만 원)이 수여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문화체육관광부(www.mcst.go.kr) 홈페이지에서 공고 내용을 참조하거나, 체육진흥과(☎02-3704-9853)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2월 체육 분야 대국민 업무 보고회와 4월의 스포츠 산업 관계자 간담회에서 밝힌 정부의 스포츠 산업 현장 지원에 대한 강력한 의지가 잘 전달되어 이번 스포츠산업대상에서 많은 기업의 참여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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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향연 주무관
02-3704-9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