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전라남도 일본관광객 유치 위한 임시 전세편 유치
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가 전남지역 대규모 국제행사 기간에 맞춰 일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전라남도와 공동으로 추진한 JR 큐슈 고속선 ‘비틀’ 임시전세편이 6월 29일 첫 시범운항을 선보인다.
이번 시범운항을 시작으로, 고속선 ‘비틀’은 F1 그랑프리가 열리는 올해 10월과 2012년 여수박람회 기간(내년 5~8월)에 운항되며, 수요 증대 시, 4-11월 기간 동안 정기항로로 검토될 예정이다.
이번 전세선의 취항으로 닫혀있던 여수와 후쿠오카 간의 항로가 열리게 되어 부산이나 서울을 거치지 않고, 직접 3시간 45분 만에 주파할 수 있게 된다. 이 같은 여수-후쿠오카 간의 접근성의 증대로 서울과 부산으로 집중된 일본관광객의 발걸음을 여수로 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관광공사와 전라남도는 여수엑스포조직위, F1조직위, 여수시, 여수지방해양항만청 등 관계기관과 함께 CIQ 설치 등 부대시설 마련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언론인 및 여행업자를 초청해 전라남도 관광지 및 행사장소 답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관광공사 개요
우리나라 관광 산업의 중심축으로서, 한국관광공사는 그간 외래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주력해 관광외화 수입 증대를 통해 국가가 경제적으로 발전하는 데 일익을 담당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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