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황우 언어논술 대표, 일본 아이비타임즈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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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9 11:39

서울--(뉴스와이어)--소셜 미디어를 발판으로 안방에서 전세계를 누비며 한국 알리미로 활동 중인 교육인이 있어 화제다. 국내 유명 교육인 유황우 언어논술(www.yuhwangwu.com) 대표 얘기다.

지난 2009년 통합논술시험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How to prepare for the integrated essay examination?)란 제목의 영문 칼럼이 구글을 통해 전 세계에 알려지면서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 유 대표가 기존의 미국, 영국, 인도, 호주, 중국 등 해외 아이비타임즈에 집중 보도된 데 이어 이번에는 일본 아이비타임즈에도 소개 되었다.

특히 일본 아이비타임즈는 이번 보도에서 유 대표를 조선 시대 일본과의 외교를 담당했던 통신사에 빗대어 ‘신조선통신사’라는 말로 그의 행보를 높이 평가했다고 전해진다.

실제로 유 대표의 칼럼은 해외 유수 사이트에서 그의 영문명 ‘Yu Hwang Wu’로 검색이 가능해 전 세계인에게 한국 교육의 현재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그는 플리커, 트위터 등의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한국의 교육, 문화, 역사 등을 세계 네티즌에게 지속적으로 알려나가는 등 민간외교 사절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이러한 유 대표의 눈에 띄는 행보는 해외 유수 언론에 의해 집중 조명됐고, 이후 전 세계인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그 결과 이미 지난해부터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와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에 21세기 우수 지식인 2000인에 등재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2011 세계 100대 전문가’(Top 100 professionals 2011)로도 선정돼 그의 높은 명성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줬다.

유 대표는 “자신의 교육철학은 겸손과 인내를 통해 학생들에게 숨겨진 보석을 발견하도록 돕는 일”이라며, “‘가장 쉽게, 재미있게, 오래 남게’라는 강의 원칙으로 언어영역 논술 강의를 통해 수능을 비롯한 각종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싶다”고 전했다.

지난해 미국 오바마 대통령의 연설 이후 전 세계인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한국의 교육. 이러한 현실 속에서 국내 유명 언어 논술 강사이자 교육 칼럼니스트인 유 대표의 활동은 앞으로도 큰 화제를 낳을 것으로 전망된다.

유황우언어논술교실 개요
유황우(兪皇宇)언어 논술(www.discoursebull.com 대표 유황우)은 양천구 목동에 소재하고 있는 언어논술분야에서 우위를 선점하고 있는 학원이다.

웹사이트: http://www.discoursebull.com